ID: 2760
[파티] 빼앗긴 휘장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38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유황 나무 요새 주둔군들에게 뺏긴 휘장을 되찾아 아시냐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유황 나무 섬으로 정찰을 나간 아시냐의 정찰 대원들이 모두 전사했다고 한다. 그들을 대신해 요새 주둔군에게 복수하고 붉은 헤시아의 휘장을 되찾아 오자.
퀘스트 결과:
아시냐는 유황 나무 섬으로 정찰 나간 부하들이 모두 전사했다며 무척 애통해 했다.

부하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요새 주둔군들이 가져간 붉은 헤시아의 휘장을 찾아다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의 부탁대로 요새 주둔군을 처치하고 휘장을 되찾아 가자 눈물을 글썽이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정찰 대원들이 유황 나무 섬에 갔다가 전원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프리뭄 거점으로 보내 영혼 치유를 받고 있는데 당분간 복귀는 어려울 것 같군요.

그토록 조심하라고 일렀건만...
돌아온 대원들 말로는 유황 나무 요새 주둔군들이 생각보다 강하다더군요.

게다가 배치된 인원도 예상보다 훨씬 많고 말입니다.

휴, 그쪽 상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정찰 명령을 내린 것 같아 부하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맘 같아선 당장이라도 유황 나무 섬으로 가서 놈들을 쓸어 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더 답답하네요. 여기 인원마저 부상을 당하면 안 되니 말입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플레이어 님께 그 일을 부탁해도 될까요? 우리를 대신해 동료 몇 분과 뜻을 모아 유황 나무 요새 주둔군에게 복수해 주세요.

놈들 실력이 만만치 않지만 플레이어 님과 실력이 비슷한 동료들을 동원한다면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일로 위축이 됐었는데 그 말을 들으니 조금 힘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놈들이 부하들을 쓰러트리고 휘장을 떼어갔답니다.

정말 치욕스러운 일이지요. 부하들이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붉은 헤시아의 휘장을 되찾아다 주세요.
언제 오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프리뭄 거점에서 연락이 왔는데 부하들의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더군요. 조만간 복귀할 수 있겠답니다.

이제 뺏긴 붉은 헤시아의 휘장만 찾으면 될 것 같은데 모두 찾아오셨나요?
아직 출발하지 않은 건가요?

이거 큰일이군요. 부하들이 조만간 돌아올 텐데...

그전에 붉은 헤시아의 휘장을 모두 찾을 수 있게 서둘러 주십시오.
아, 붉은 헤시아의 휘장이 맞군요.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이걸 보면 부하들이 정말 기뻐할 거예요.

받으세요. 너무 고마워서 드리는 거니 거절하지 말고 받아 주세요.

기본 보상
icon 1 476 088 XP
icon x 10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아시냐
레벨38+
권장 수준40
반복 횟수200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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