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779
천족의 잠입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38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천족 거점의 리비우스메르쿠스을 처치한 증거를 듈라하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천족 거점의 가디언이 요새에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리비우스와 메르쿠스를 처치하고 증거로 머리카락을 잘라 듈라하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듈라하는 초소에 잠입을 시도하는 천족이 눈에 거슬린다며 놈들을 처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지시대로 천족 거점에 있는 리비우스와 메르쿠스를 처치하고 머리카락을 잘라 듈라하에게 증거로 가져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요즘 상당히 신경쓰이는 일이 있소. 날벌레 몇 마리가 귀찮게 한다고 해야 할까?

고대도시 루에 천족의 거점이 있다는 거야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었소.

그런데 거기 주둔하는 녀석들이 요즘들어 자주 얼굴을 내밀지 뭐요?

처음에는 잘못 봤나 했소. 어지간히 간이 부은 녀석들이 아니고서야...

하지만 희멀건 피부에, 때가 꼬질꼬질한 날개를 보니 천족이 맞더군.
우리의 동태를 정찰하는 듯 하더니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오.

도망가는 모양이 은밀하고 빠른 걸 보니 특수 훈련을 받은 놈들 같소.

굳이 비교하자면 붉은 헤시아 레기온과 비슷할 거요. 아무튼 숫자는 적지만 잡기가 까다로운 녀석들이오.

벌레 같은 놈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 주겠소? 이곳에 다시 얼씬도 못하게끔 말이오.
천족의 이름은 리비우스메르쿠스라오. 놈들을 쓰러뜨리고 증거로 머리카락을 잘라오시오.

어느 정도 잘라야 되냐고?

조금 잘라오든 많이 잘라오든 당신의 자유요.

천족의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만든다고 해도 말리진 않겠소.

어차피 형식적인 증거로 필요한 것이니까.
천족 놈들은 찾아냈소?

날쌘 놈들이라 잡기가 쉽지는 않았을 텐데.

찾아낸 후엔 바로 처치했겠지?
설마 이걸로 날 속이려는 건 아니겠지?

두 사람의 머리카락이라고 보기엔 길이며 색깔이 너무 똑같군.

다시 기회를 줄 테니 임무를 마저 완수해 주시오.
수고했소.

키벨리스크로 다시 부활하겠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얼씬거리지 않겠군.

자, 받으시오. 상부에서 내려온 포상금이라오.

다시 한번 고맙소.

기본 보상
icon 2 108 696 XP
icon x 800
선택 보상
- 듈라하의 로브 신발
- 듈라하의 가죽 신발
- 듈라하의 사슬 장화
- 듈라하의 판금 장화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헤라트
레벨38+
권장 수준4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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