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841
[일일] 아스테리아 심연 정화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99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아스테리아의 심연의 적을 처치하라(15) 바르덴와 대화하라 바르덴이 부탁한 대로 아스테리아의 심연의 용족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바르덴은 아스테이라 요새 아래에 있는 아스테리아의 심연의 용족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아스테리아의 심연에 가서 임수를 완수하고 돌아가자 아직 처치해야 할 적이 많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부탁한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어비스라고 하면 황량하고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오. 하지만 어비스도 나름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

특히 아스테리아 호수는 에레슈란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오.

오랜 세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땅과 생명들... 땅 전체가 낙원이었다는 고대 아트레이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오.

아스테리아 요새 아래에 있는 아스테리아의 심연 역시 아름다운 곳이오.
그런 곳에 용족이 있다는 건 어울리지 않는 일이오.

먼 옛날 용족들이 스스로 아이온 탑과 아트레이아를 거부하지 않았소?

자연의 섭리를 배신한 자들이 아스테리아의 심연에 머물 권리는 없소.

플레이어%이 아스테리아의 심연으로 가 적을 처치해 주지 않겠소?

플레이어%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적을 섬멸해 주었으면 좋겠소.
모든 용족을 처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자신이 없으면 동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지.

임무 중에 용족의 보물을 얻을 수도 있을 거요. 보물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마법이 걸려 있으니 많이 얻으려면 최대한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오.

자, 그럼 벽에 걸린 아름다운 풍경화를 두드리시오.

마력의 힘이 당신을 아스테리아의 심연으로 안내할 것이오.
당신 정도 되는 데바라면 용족을 처치하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겠지.

그래도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오.

아스테리아의 심연에 있는 용족들도 보물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적이었을 테니까.

어떻소, 플레이어? 임무는 완수한 거요?
용족이 쓰러져서 그런지 공기가 한결 더 맑아진 기분이오.

당신 덕분에 아스테리아 호수의 아름다움이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구려.

아무튼 수고 많았소.

또 부탁하더라도 힘을 다해 도와주길 바라오. 아직 우리가 처치해야 할 적은 많으니까.

기본 보상
icon 2 068 277 XP
icon x 1 000
Additional info
레벨99-99
권장 수준99
반복 횟수
Quest renewal days매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Not accepted quests:
[일일] 아스테리아의 심연의 보물 수복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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