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8504 | |
| 굴칼라의 임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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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하라멜 레벨: 15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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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하라멜의 적을 소탕하라 하메룬의 하수인(65) 굴칼라와 대화하라 굴칼라가 부탁한 대로 하라멜의 불순 세력을 소탕하자. 퀘스트 결과: 굴칼라는 임페투시움 주변에 하라멜이 있었다는 것에 분노하며 모조리 소탕할 것을 청했다. 그래서 하라멜로 가 하메룬과 그 부하들을 모두 처치하고 돌아가자 감사를 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정말 곤란하군요. 이제야 임페투시움 재건이 자리를 잡아 가는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요. 이 재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와 같이 모든 마족의 일원이 활기를 띠고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하고 있었고요. 하필 이 지역에서 하라멜이 발견되었으니... 임페투시움 재건을 곱게 보지 않는 세력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대처는 둘째치고 일이 이렇게 되도록 눈치도 채지 못했으니 임페투시움 감독을 책임지는 백부장으로서 면목이 없는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습니다! 최대한 서둘러 하라멜을 소탕하고 인부들이 안심하고 임페투시움 재건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당장 하라멜로 가서 하메룬의 하수인들을 소탕해 주십시오. 브라우니와 무글, 놈들을 부리는 하메룬까지 싹 처치해 주십시오! 녀석들이 거의 다 사라질 정도까지 처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라멜이 궤멸할 때까지 멈추면 안됩니다. 잃은 명예는 되찾으면 되고, 불안한 민심은 달래면 됩니다. 이왕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녀석들이 낌새를 눈치채고 자리를 피하기 전에 소탕하는 것이 답이겠죠. 그럼 서둘러 주십시오. 요새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판데모니움의 뜻을 따르지 않고 수상쩍은 행동을 취하는 자들이야 있었지만... 천계의 브라우니까지 관련된 일이라서요. 뭐, 불안감이 확산되기 전에 일을 처리하면 별 문제는 없을 겁니다. 하라멜에 있는 녀석들을 모조리 처치하신 것 맞습니까? 브라우니와 무글, 하메룬까지 모두 처리했다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만... 하메룬이라는 작자를 놓쳤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아인종을 현혹시키는 능력이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세력을 또 키우겠지요. 녀석이 또 나쁜 마음을 품지 않도록 하라멜을 감시해야겠습니다. 플레이어 님도 일을 도와주실 거죠? 기본 보상 71 700 XP x 4 000- 군단 지원대 주화 - 하급 생명의 물약 - 하급 정신의 물약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15+ |
| 권장 수준 | 17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하라멜의 주인 알트가르드의 수상한 사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