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8511
친구를 위한 수프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하라멜
레벨: 1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잘 말린 삼거대한 솥에 넣어 수프를 끓여라 플레이어차이링에게 수프를 전하라 코코룽이 부탁한 대로 차이링에게 전할 말린 삼 수프를 끓이자.
퀘스트 결과:
코코룽은 하라멜에 있는 삼으로 수프를 끓여 차이링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잘 말린 삼을 구한 후 거대한 솥에 넣고 끓인 수프를 차이링에게 전하자 감격해 하며 감사를 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여기 하라멜 와 보니 우리 같은 서민들 구경도 못 하는 고급 삼이 많구낭, 냥냥.

오델라, 오디움만 해도 산처럼 쌓여 있던데, 삼까지 길러 대체 얼마나 키나를 벌려는 걸까, 냥냥?

이런 모습 보면 뼈 빠지게 무역단 노릇해 봐야 무슨 소용인가 싶당. 이런 하라멜 같은 거 하나 차릴 수만 있다면...

내 친구 차우링은 부인한테 삼 수프 한 그릇 못 사주는데...

저 삼을 보니 알트가르드 요새에 있는 차이링 생각난당, 냥냥.
착하고 성실한 슈고인데 곧 결혼할 예정인 친구당.

부인이 될 메이링링이 삼 수프를 참 좋아하는데 비싸서 잘 못 사준다며 항상 안타까워했당.

안 그래도 메이링링 기에 눌려 지내는데, 내 친구 위신 한번 세우게 도와주고 싶당.

차이링한테 삼으로 끓인 수프를 가져다 주고 싶은데 데바가 도와 주겠냥?
하라멜의 오델라 가공소에 보면 잘 말린 삼이 잔뜩 있당.

삼을 5개 정도 구한 후 근처에 있는 거대한 솥에다 넣고 끓이면 된당.

적당히 익은 것 같으면 수프를 떠서 차이링에게 가져다 주면 된당. 건더기 잘 담기도록 잘 떠야 한당.

참, 차이링은 우리 무역단과는 아무 관계가 없으니 하라멜에 대한 말은 하지 말아랑.

그냥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주는 거당, 갸릉.
(거대한 솥이 놓여 있다.)

(걸쭉한 액체가 펄펄 끓고 있다.)

(잘 말린 삼을 넣으면 훌륭한 수프가 될 것 같다.)
(잘 말린 삼이 푹 담긴 채 끓고 있다.)

(삼이 통통하고 부드럽게 변한다.)

(솥에서 향긋한 삼 냄새가 퍼진다.)

(수프가 다 된 것 같다.)
코코룽이 이런 걸 보냈다고, 갸릉?

메이링링이 삼 수프 좋아한다는 걸 기억하고 있었구나, 갸릉.

얼굴 못본 지 꽤 되었는데 이런 것도 보내주는 걸 보니 잘 지내는 모양이구나, 냥냥.

수프 전해줘서 정말 고맙당, 갸릉. 나중에 코코룽 보거든 안부 꼭 전해줘랑, 갸릉.

기본 보상
icon 96 300 XP
icon x 33 48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코코빙
레벨15+
권장 수준16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하라멜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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