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9045
사랑을 기다리는 펫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10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에르딜와 대화하라 카틴은 에르딜에게 가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에르딜과 대화를 해 보는 게 좋겠다.
퀘스트 결과:
카틴은 펫을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 이들 중 한 명이라며 펫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다면 에르딜에게 가 보라고 했다.

에르딜에게 가니 펫은 주인의 감정에 무척 민감하다며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어떠세요, 이제 펫에 대해서 좀더 많이 알게 되셨나요?

혹시 잘 이해가 안 되더라도 조급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본인이 직접 키우다 보면 펫의 감정이나 특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거예요.

저도 지금은 이렇게 펫에 대해 설명도 해 드리지만 처음에는 정말 아무 것도 몰라서 고생했거든요.
아,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펫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분들을 수소문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지금은 추억이 되었네요. 생각해 보면 먹지도 씻지도 않고 펫에 대해 공부하겠다고 했던 그 때가 가장 즐거웠던 것 같아요.

물론 제 열정은 아직도 식지 않았습니다. 펫은 알면 알 수록 신비한 생명체거든요.

플레이어 님도 펫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시다 보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되실 거예요.
아, 펫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이 알고 싶으시다면 에르딜에게 한 번 가보시겠어요?

제게 많은 도움을 줬던 이들 중 한 명이랍니다. 펫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밤을 세운 적도 있지요.

그에게 가면 정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잘 생각하셨어요!

펫과 잘 지내기 위해서 하는 노력은 조금도 아깝지 않죠.

자, 어서 에르딜에게 가 보세요. 멀지 않은 곳에 있답니다.
펫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으신가 보군요. 바쁘지만... 펫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내 줄 시간은 항상 충분하답니다.

펫이 무척 감정이 풍부하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계시겠죠? 저는 요즘 펫이 주인의 반응에도 무척 민감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떤 데바들은 펫의 마음에 무관심하기도 하고, 관심은 가지고 있어도 펫의 기분을 더 좋게 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르기도 해요.

그런 주인을 둔 펫들은 종종 상처받곤 하죠. 사랑받고 싶은 것은 펫의 본능이거든요. 펫과 친해지고 싶으시다면 마음을 표현하는 데 주저하셔서는 안 된답니다.

펫이 재롱을 부릴 때나 뭔가 고민이 있어 보일 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 주면 펫은 무척 즐거워한답니다. 아마 한번 해 보시면 펫의 반응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펫은 언제든 주인과 함께 우정을 쌓을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펫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마세요.

여기, 펫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제 작은 선물입니다. 직접 펫에게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펫은 자신을 사랑해 준 주인을 모른 척하지 않는답니다. 펫과 함께 하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해도 좋을 거예요!

기본 보상
icon 7 350 XP
- 펫 훈련
- 자줏빛 데브리의 알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카틴
레벨10+
권장 수준1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감추어진 펫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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