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9547 | |
| [모험의 서] 배가 고픈 소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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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소년 데바의 기억 레벨: 50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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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레기나와 대화하라 롭트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자 소년이 부탁한 음식을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레기나에게 소년이 부탁한 음식을 받아 가져다주었다. 레기나에게 롭트는 아버지 없이 혼자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빠가 그랬어. 친구랑은 콩 한 쪽도 나눠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귀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랑 나눠 먹을 수 있을까? 테스트를 한번 해보겠어! 얼마 전에 아펠바인 선술집에 레기나 누나랑 친구가 됐어. 나한테 맛있는 간식을 나눠 주더라고! 특별 단골손님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래. 그걸 나에게 나누어줬어. 데바도 그렇게 할 수 있겠어? 좋아! 기대하고 있을게. 만약에 내가 여기 없으면 다음에 찾아와. 내가 이래 보여도 바쁘거든. 어서 오세요. 호호. 이렇게 좋은 날, 다른 손님분들과 함께 시원한 음료 한잔 어떠세요? 아. 롭트를 만나셨군요. 딱한 아이예요. 롭트와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나네요. 저번에 길에서 배고파하는 모습을 보고 사장님의 눈치를 피해 요리를 만들어 줬었지요. 저의 착한 마음씨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달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호호. 어쨌든 그렇게 맛있게 먹고 나서, 우리는 음식을 나눠 먹었으니 이제부터 친구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롭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가여운 롭트... 롭트 말로는, 데바인 아버지가 어비스에서 전투 도중 행방불명되어 혼자 지내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롭트는 나이가 어리고 아직 데바가 되지 못해서 이 판데모니움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 그 소년은 친구 하나 없이 불쌍한 아이이니, 데바님도 롭트의 친구가 되어 주셨으면 해요. 제가 이야기가 또 길어졌네요. 아, 제 고운 마음씨가 또 이렇게 오지랖을 부렸네요. 호호. 여기 요리를 드릴 테니 롭트에게 잘 전해주세요. 오래 걸렸네. 그래, 음식은 가져왔어? 뭐야, 장난해? 음식을 가져오거나, 저리 가. 날 귀찮게 하지 마. 우와! 가져왔구나. 맛있겠다. 헤헤. (반을 덜어주며) 고생했으니 데바도 한 입 먹어봐. 1단계 통과야. 기본 보상 - 소년 데바의 기억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50+ |
| 권장 수준 | 55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모험의 서] 마음 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