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29554 | |
| [모험의 서] 미래를 위해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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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소년 데바의 기억 레벨: 50 마족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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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로기와 대화하라 사라카엘과 대화하라 딜비크와 대화하라 롭트에게 선물할 용아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모으자. 퀘스트 결과: 아빠의 편지를 확인한 롭트는 분노했고, 모든 것을 잊고 나아가기 위해 검신을 버려달라고 했다. 로기에게 가서 지금까지의 일들을 전해주었더니 아빠의 검신을 녹인 용아를 만들어 주자고 했다. 사라카엘에게 용아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물어본 후, 재료들을 모으기 위해 딜비크를 찾아갔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이거 장난치는 거지? 거짓말이야! 아빠가 용족 놈들한테 질 리가 없어! 이건 거짓말이야! (검신을 바라보며)... 맞아. 이건 무기를 만드는 놈들 때문이야. 무기가 왜 부러지는데? 이건 자기를 지키려고 가지고 있는 거 아니야? 나는 항상 공방 앞에 무기를 어떻게 만드나 지켜봤어. 깔깔 웃으면서 무기를 만들고 있더라! 목숨을 지켜주는 무기를 만드는 게 장난이야? 아빠도 바보야! 이따위 걸 믿고 싸움을 하다니! 난 이런 거 필요 없어! 부탁이니 가져가 줘! 아빠를 잊고 강해질 거야! 데바가 돼서 인정받을 거야! 그리고 용족 놈들을 없애버릴 거야! 이런 무기 없이 싸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할 거라고! (... 일단 검신을 가지고 자리를 비켜줄까?) (검신을 가지고 로기에게 가서 그간 일을 전해주자.) (롭트의 절규가 장인의 회당 앞을 울린다.) 앞에서 큰 소리가 들리던데 무슨 일이오? 소년의 이야기는 들어보았소?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군...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강한 무기를 만들며 만족감에 웃던 모습이 누구에게는 상처였다는 것도 가슴이 아프오. 무기가 전투 중에 부서지는 일이 없도록 끝없이 노력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겠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무기를 만드는, 이 일에 대해 다시 한번 각오를 다잡게 되는구려. 나는 이렇게 생각하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이끌어주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일이라고. ... 종종 그의 손에 빛나던 기운을 느낀 적이 있소? 그건 권성으로써의 자질이오. 유제너님께 들었지. 나는 그 소년이 아버지의 추억과 함께 훌륭한 권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위해 그 검신을 녹여 만든 용아를 선물하고 싶소. 그 검신을 녹여 용아를 만들 준비를 있겠소. 데바는 사라카엘 님께 그 안에 들어가면 좋을 재료들을 듣고 모아 나에게 가져와 주시오. 우리 함께 그 소년의 앞길을 이끌어주는 거요. 안녕, 데바? 보아하니 나에게 부탁이 있구나? 편하게 말해봐. 그래... 그래서 용아를 만들 재료에 대해 묻고 싶어서 나에게 왔구나. 안 그래도 유제너에게 그 소년에 대해 종종 들었어. 권성 데바의 자질이 보이는 소년이 있다고. 언젠가는 한번 직접 만나보고 싶네. 음... 마침 잘됐네. 그 당시 검신을 이용한다면 내 생각에는 바가바탐 봉인탑에 있는 딜비크에게 백색, 적색, 청색, 녹색 조각을 받아 와서 함께 녹여 만들면 좋을 것 같아. 내가 보내서 왔다는 이야기를 하면 선뜻 내줄 거야. 이전에 미리 부탁해놨거든. 고마워. 데바. 어떻게 보면 귀찮은 일을 맡아서 해줘서. 그럼 부탁할게. 소년을 도와줘.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십니까? 아이구. 어서 오세요.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기본 보상 - 소년 데바의 기억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50+ |
| 권장 수준 | 55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마족 전용 |
| 성별 | 전체 |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모험의 서] 그날의 비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