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30075 | |
| 낙원의 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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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미션 Category: 제2 막: 드러난 진실 레벨: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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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서약의 광장에서 훈련교관 줄먼와 대화하라 선발자 집합 장소인 투지의 단련장 안으로 이동하라 쓰러진 세탄의 상태를 살펴라 근처 널려 있는 훈련생들의 소지품을 뒤져 응급 치료 도구를 찾은 후 쓰러진 세탄에게 응급 처치를 행하라 플레이어쓰러진 세탄와 대화하라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사라카엘의 도움을 받아 다음 기억을 떠올리자. 퀘스트 결과: 사라카엘이 도와준 덕분에 이어지는 다음의 기억을 떠올렸다. 선발자들이 집합하기로 안내받은 장소에 도착했을 때, 친구들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괴물들이 그곳을 점령해 훈련생들을 공격하고 있는 끔찍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달려드는 괴물들을 쓰러트리고 친구들을 찾던 도중, 부상을 입고 쓰러진 세탄을 발견했다. 세탄의 상처가 심각한 상태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주위에서 발견한 물품들로 응급 처치를 시도했다. 세탄은 아주 잠시 의식을 되찾았지만, 린디아나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긴 채 곧 숨을 거두고 말았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 한번 해봤으니까 이제 익숙해졌지? 남은 기억의 조각들도 같은 방법으로 찾을 수 있을 거야. 준비되면 나와 함께 다시 시도해보자. 그렇지. 우선은 눈부터 감고. 숨을 천천히 쉬어... 천천히... 몸의 긴장을 풀고 최대한 평안한 상태를 유지해. 하나, 둘... 셋. 오늘 같은 날 지각을 하다니... 정신이 있나? 다른 선발자들은 이미 한참 전에 들어갔어! 서둘러 단련장 안으로 들어가도록!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상태로 어떠한 미동도 없다.) (코 아래 손을 대보니 미약하게 아직 호흡이 느껴진다.) (어떻게든 의식을 되돌리려고 세탄의 이름을 연거푸 부르지만 대답이 없다.) (이대로라면 곧 숨이 끊어질 것 같다.) (서둘러 응급 처치를 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응급 처치법을 상기해본다.) (세탄을 구하고 싶지만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그러나 현재 이 방법밖에는 남지 않은 상태다.) (세탄의 상처 부위를 지혈해 붕대로 동여맨다.) (상체를 받치고 고개를 젖혀 남아있는 회복약을 흘려넣는다.) (세탄의 눈꺼풀이 움찔 떨리더니 힘겹게 뜨인다.) 이제 잘할 수 있지? 눈을 감고 숨을 천천히 쉬어... 천천히... 그리고 속으로 숫자를 세는 거야. 하나... 둘... 셋. (희미하게 눈을 뜬 채로) 플레이어...? 난... ...난 틀렸어... 린을... 부탁해... ... (그대로 세탄의 눈이 감기며 고개가 툭 떨구어진다.) (아무래도 숨을 거둔 것 같다.) 기본 보상 22 885 XP- 숙련된 훈련생의 용아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6+ |
| 권장 수준 | 7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전체 |
| 성별 | 전체 |
| 직업 | 무도가, 권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행복한 한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