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 30078 | |
| 복수를 향한 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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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Type: 미션 Category: 제2 막: 드러난 진실 레벨: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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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설명: 홀연히 나타난 데바와 대화하라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긍지의 길로 이동하여 홀연히 나타난 데바와 조우하라 홀연히 나타난 데바와 대화하여 스스로의 인생을 바꿀 결정을 하자. 퀘스트 결과: 의문의 조력자는 지금 린디아나를 구하러 돌아가는 것은 헛된 희생이니 정신 차리고 너부터 살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녀는 저택의 데바들은 린디아나와 세탄처럼 죽게 될 것이며, 용족들의 목표는 데바들을 자신들의 도구처럼 병사로 양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녀 역시 혈육을 잃고 죽을 뻔한 상황에서 은인에게 도움과 가르침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히며, 너에게도 같은 기회를 주겠노라고 했다. 의문의 조력자의 말을 완전히 믿기는 어려웠지만, 저택에 남아있는 훈련생들을 구하고 친구들의 복수를 하고 싶었다. 힘을 키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자 권성으로 전직할 수 있었다. 여기까지의 기억을 떠올리고 나자 어느새 라크리마로 돌아가 있었다. 그곳의 사라카엘은 곧 나머지 기억도 되찾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난 널 제외하고 여기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어. 맹세코, 살아있는 데바가 있었다면 내가 먼저 나서서 구해왔을 거야. 친구를 마지막으로 본 게 어디였어? ...그럼 그 사이에 용족들에게 끌려간 걸까... 큰일이네. 네가 말한 친구를 찾으려면 용족들의 소굴로 들어가야 할 것 같아. 하지만 지금 이대로 무작정 저택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친구를 찾을 수 있는 게 아니야. 친구는 물론 너까지 위험해지고 말 거야. 모든 게 갑작스럽고 혼란스럽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침착해야 해. 네가 있던 저택은 용족들이 아트레이아에 침투할 병사들을 양성하는 거점이야. 병사가 되지 못한 데바들은 가차없이 제거되지... 네 친구들처럼. 나도 너와 비슷한 일을 겪었어. 내 혈육은 용족들 손에 처참하게 이용 당하고 죽었어... 나 역시도 죽을 뻔 했지. 하지만 그때 운좋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그 분'을 만났어. '그 분'이 그랬어. 자기자신을 믿으라고.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힘을 키우고 그 힘에 따라 결정하면 된다고. 덕분에 난 살 수 있었어. 그래서 내가 받은 가르침대로, 너에게도 같은 기회를 주려고 해. 이대로 끝낼 거야? 아니면 너와 같은 처지의 데바들을 구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할 수 있는 힘을 키울 거야? 그래. 나와 같은 선택을 했구나. 내가 배웠던 대로, 이제부터 최선을 다해서 너를 도울게. 너는 "권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거야. 하지만 명심해. 이 선택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닐 테니까. 각오는 되어 있지? 자, 그럼 네 이름을 알려 줘. 이제 잘할 수 있지? 눈을 감고 숨을 천천히 쉬어... 천천히... 그리고 속으로 숫자를 세는 거야. 하나... 둘... 셋. 역시 너라면 해낼 줄 알았어. 기억이 완벽해지면... 그때는 비로소 모든 것들이 또렷해질 거야. 지금 흐릿하고 불분명한 것들은 그냥 내버려 둬. 네 자신에게만 집중해. 기본 보상 73 125 XP- 기억의 여행자 - 숙련된 훈련생의 가죽 조끼 - [보급품] +5 예민한 파드마샤의 무기 상자 | |
| Additional info | |
| 레벨 | 6+ |
| 권장 수준 | 10 |
| 반복 횟수 | 1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 종족 | 전체 |
| 성별 | 전체 |
| 직업 | 무도가, 권성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실패한 맹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