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082
잔혹한 진상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제3 막: 저택의 이면
레벨: 10

퀘스트 설명:
데바 수감 구역 입구에서 의문의 조력자와 대화하라 수감 구역 동편 통로로 가서 폐기실 감독관을 처치하여 폐기실 출입증을 획득하라(1) 폐기실 안으로 잠입하라 폐기실에서 친구 세탄과 린디아나를 찾아라(2) 폐기실완전 소각로을 파괴하라(1) 데바 수감 구역 입구에서 의문의 조력자와 대화하라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라크리마의 조력자 사라카엘와 대화하라 의문의 조력자와 상의하여 친구들이 이동했다는 폐기실의 위치를 확인하자.
퀘스트 결과:
의문의 조력자에게 세탄과 린디아나가 폐기실로 이동됐다는 사실을 전달했다.

조력자가 가진 도면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출입증을 얻어 문제의 폐기실로 향했다.

폐기실에서 세탄과 린디아나를 찾았지만, 그들은 이미 싸늘한 주검이 된 상태였다.

눈으로 확인한 친구들의 죽음에 슬픔을 억누른 채, 유품인 인식표를 챙기고 폐기실의 소각로를 파괴했다.

의문의 조력자를 만나 이 사실을 전하자, 본인 일처럼 함께 슬퍼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친구에 대한 단서는?

그것도 전혀 못 찾았어?

이상하네... 여기 굉장히 치밀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딘가 기록이 있을 법도 한데.
폐기실? 폐기실이라면...

(도면을 꺼내들어 잠시 살피더니) 찾았어, 여기다...!

이쪽으로 향하면 되겠어. 폐기실 출입증을 구해서 들어가야 될 거야.
아직 찾아야 할 기억의 조각이 더 남아있어.

마지막 기억이 끊긴 지점으로 돌아가자.

눈을 감고, 최대한 깊이 숨을 쉬어... 좋아. 그렇게...

온전히 자기 호흡에만 집중하는 거야.
아직 찾아야 할 기억의 조각이 더 남아있어.

마지막 기억이 끊긴 지점으로 돌아가자.

눈을 감고, 최대한 깊이 숨을 쉬어... 좋아. 그렇게...

온전히 자기 호흡에만 집중하는 거야.
플레이어... 친구들을 잃은 슬픔이 얼마나 클지... 차마 말로 못하겠어.

이런 일들을 곁에서 지켜보는 나도 마음이 너무 아파.

사실은... 폐기실 이야기가 나왔을 때, 네 친구들이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아니, 사실은 그 훨씬 전부터도... 그렇지만 나도 널 만나면서부터 그냥 믿고 싶었던 것 같아.

어쩌면... 실낱 같은 확률이더라도 생존자가 있을지 모른다고, 구해낼 수 있을지 모른다고...

기본 보상
icon 217 175 XP
- 숙련된 훈련생의 가죽 어깨보호구
Additional info
레벨10+
권장 수준14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전체
성별전체
직업무도가, 권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지하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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