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14
[파티] 슬픈 부탁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우다스 신전 지하
레벨: 52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를 처치하라(1) 알티나드와 대화하라 알티나드의 부탁으로 우다스 신전 지하에 있다는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를 처치해 주기로 했다.
퀘스트 결과:
알티나드는 복수는 끝났지만 더 중요한 일이 남았다고 했다.

그래서 부탁대로 우다스 신전 지하에 가끔씩 나타난다는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를 처치했다.

돌아가서 결과를 전했더니 알티나드는 말리카 톨리아가 자신의 딸이었다면서 용신도에게 잡혀 세뇌된 딸을 그대로 버려둘 수 없어 차라리 처치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고백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딸의 복수는 했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있다.

어쩌면 징벌의 수문장 말리카 가르하를 처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이 일을 마치지 못하면 난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할 것이다.

끝까지 도와주겠는가?
끝까지 도와주겠다니 고맙다. 처음에 본 대로 신의가 있는 사람이구나.

이번 일에 처치할 대상은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다.

아마도 우다스 신전 지하에 있을 것이다.

그를 처치해 주겠는가?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를 처치해 준다고 하니 고맙다.

내 복수의 핵심은 바로 말리카 톨리아이다. .

그 수행사제를 처치하기 전에는 잠도 제대로 잘 수 없고 밥도 제대로 먹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말리카 톨리아를 꼭 찾아서 처치해 주길 바란다.
돌아왔는가, 천인이여.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는 처치했는가?

어떻게 되었는지 말해 달라.
(착잡한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 잘 처리했구나.

사실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는... 나의 딸이다.

용신도에게 잡힌 다음 세뇌되어 그들과 한패가 되었다.

연족의 미래였던 딸이... 우리의 적이 됐다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리고 영민했던 만큼 장차 우리에게 최고의 적이 될 것이라는 게 확실했다.

그래서 그대에게 부탁한 것이다, 나의 딸이었던 수행사제 말리카 톨리아를 처치해 달라고.

어쨌거나... 고맙다. 딸도 이제 진정한 안식을 찾을 것이다.

기본 보상
icon 4 892 300 XP
icon x 52 870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알티나드
레벨52+
권장 수준54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파티] 복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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