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12
그들에게 자비를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테오보모스
레벨: 22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앙상한 가지 어그린트탄 가지 로트론의 씨앗을 모아 타르타간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불타는 땅의 어그린트와 로트론을 처치하여 안식을 주고 생명의 씨앗을 모아 타르타간에게 가져가자.
퀘스트 결과:
타르타간은 불타는 땅에 있는 앙상한 가지 어그린트와 탄 가지 로트론 역시 불길에 의해 고통받고 있다며 그들을 해방시켜 달라고 했다.

그래서 어그린트와 로트론을 처치하고 몸 안에 있는 생명의 씨앗을 찾아 타르타간에게 가져다 주자 괴물이 되어 죽어 간 동료들도 고마워 할 것이라며 사례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불과 어울리는 존재가 아니다, 엘림은.

마찬가지다, 괴물이 된 어그린트와 로트론도.

그들 역시 화염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다.

매일 들린다, 앙상한 가지 어그린트탄 가지 로트론의 비명이.
불타는 땅을 떠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용제 프레기온의 강력한 저주에 걸려.

그들을 고통과 저주에서 자유롭게 풀어 달라, 영원한 안식을 선사함으로써.

생명의 씨앗이 몸속에 있을 것이다, 그들도 한때 엘림이었기에.

생명의 씨앗을 가져오라, 쓰러뜨린 어그린트와 로트론에게서.
생명의 씨앗은 오염되지 않는다, 용제의 저주를 받는다고 해도.

태어났던 흙으로 되돌리고 싶다, 앙상한 가지 어그린트탄 가지 로트론의 씨앗을.

싹을 틔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운이 좋으면.

이 땅의 나무를 가엾게 여긴다면 내 부탁을 들어 달라.
불타는 땅 곳곳에 있다, 그대가 해방시켜야 할 탄 가지 로트론과 앙상한 가지 어그린트는.

옛 친구들을 가엽게 여겨 달라, 그대에게 저항하더라도.

잊지 말고 가져오라, 그들의 몸 안에 숨쉬고 있는 생명의 씨앗을.
어그린트와 로트론도 고통스럽지 않을 리가 없다, 원래는 엘림이었기에.

고통과 증오가 그들을 더욱 흉포하게 만들고 있다.

가져왔는가, 어그린트와 로트론의 생명의 씨앗을.
쓰러뜨리는 것이 자비이다, 지금의 어그린트와 로트론에게는.

그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망설이지 말라.

가서 그들이 품고 있는 생명의 씨앗을 가져오라, 데바여.
잘 받았다, 그대가 건넨 어그린트와 로트론의 생명의 씨앗을.

용제의 힘에 오염되지 않았다, 조금 그을리긴 했지만.

감사할 것이다, 나뿐 아니라 사라진 옛 친구들도.

기본 보상
icon 100 097 XP
- 중급 회복의 비약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타르타간
레벨22+
권장 수준23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고통받는 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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