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201
용신도 수송대 추적
icon Quest
Type: 중요
Category: 파슈만디르 사원
레벨: 55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하나르칸드 보급대장을 처치한 뒤에 수송 보고서를 카이누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용신도가 정기적으로 무언가를 나르고 있다고 한다. 안그리프 폐허를 수색하여 용신도의 목적이 무언지 알아내자.
퀘스트 결과:
카이누스는 최근 용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면서 용족의 마을인 하나르칸드에서 안그리프 폐허 쪽으로 용신도들이 주기적으로 무언가를 운반한다고 했다.

그의 부탁으로 하나르칸드 보급대장을 처치하고 수송 보고서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수송 보고서가 암호로 쓰여 있어 용족의 목적을 알아내지는 못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자네 하나르칸드를 알고 있는가? 그래, 드라칸이 모여 사는 마을 말일세.

용족의 마을이니만큼 우리에게 적대적인 건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 들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됐다네.

용신도 무리가 정기적으로 무언가를 나르는 것 같더군.

아직 확인은 못했지만 목적지는 안그리프 폐허 쪽이 아닌가 싶네.
용족이 무슨 목적으로 용신도를 시켜 물건을 나르는지를 밝혀내야 할 것 같네. 큰일이 벌어지기 전에 말일세.

일단은 용신도 놈들이 무엇을 왜 나르고 있는지를 알아내야 할 것 같네.

플레이어%이 놈들을 좀 조사해 주겠나?

기동력이 필요한 일이라서 자네처럼 능력 있는 데바에게 맡기는 게 안심이 될 것 같군.
그럼 지금 가서 용신도 놈들을 조사해 주게.

안그리프 폐허를 잘 수색하면 놈들을 찾을 수 있을 걸세.

이 임무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물자 수송 뒤에 있는 용족의 목적을 알아내는 것일세.

그러니 하나르칸드 보급대장을 처치한 뒤에 수송 보고서를 꼭 확보하게.
우리가 잉기스온을 대부분 장악했다고 해도 용족은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닐세.

자신들의 땅을 우리에게 빼앗긴 치욕을 씻기 위해서라면 어떤 짓을 할지 모르지.

그래서 이번 임무가 중요한 것일세. 놈들의 음모를 파헤칠 단서가 될 테니까 말이야.

하나르칸드 보급대장을 처치하고 수송 보고서를 구해 왔나?
잉기스온이 우리 손에 들어왔다고 너무 나태한 것 아닌가?

아무리 우리가 정복했다고 해도 여전히 이곳은 용족에게 유리한 곳일세.

긴장을 늦춘다면 바로 용족에게 반격 당할 테니 방비를 단단히 해야 하네.

그러니 어서 가서 하나르칸드 보급대장을 처치하고 그놈에게서 수송 보고서를 빼앗아 오게!
가지고 있는 물건이 아무것도 없었단 말인가? 그렇다면 수송이 모두 끝났다는 소리군.

(보고서를 펼치며) 놈들의 수송 보고서를 살펴봐고 단서를 찾아봐야겠어.

이런... 내용이 암호로 쓰여 있군. 도저히 읽을 수가 없는데.

이 보고서를 해독해야만 놈들의 목적을 알아낼 수 있겠어.

기본 보상
icon 4 458 700 XP
- 공훈 증명서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카이누스
레벨55+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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