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230
형상화를 도울 재료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파슈만디르 사원
레벨: 54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용족의 비늘을 모아 아이올라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정령의 형상화를 돕는 재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제54 드라쿠니 잡역꾼과 제54 드라쿠니 치유사를 처치하고 용족의 비늘을 모으자.
퀘스트 결과:
아이올라는 지난번 시도가 실패한 것은 재료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이번에는 정령의 형상화를 돕는 재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용족의 비늘을 구해다 주었고, 아이올라는 다시 한번 정령을 불렀지만 작은 불꽃이 피어오르다 다시 꺼지고 말았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아무리 생각해 봐도 두 번 연속으로 실패한 건 다 재료 탓인 것 같아요.

용계의 생명체다 보니까 제가 재료의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요.

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잖아요. 두 번씩이나 실패했으니까 이제는 성공할 수 있을 거예요.

저처럼 총명한 사람에게 실패는 두 번이면 족해요.
제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요.

정령을 성공적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형상화를 돕는 재료를 추가하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리고 정령의 형상화를 돕는 재료가 뭐가 있을까를 열심히 찾아봤죠.

찾았냐고요? 당연히 찾았죠! 제가 누군데요.

이번에도 플레이어 님이 재료 구하는 거 도와주실 거죠?
이번에 선택한 재료는 용족의 비늘이에요.

붉은 드라나 농장으로 가면 제54 드라쿠니 잡역꾼제54 드라쿠니 치유사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놈들을 처치하고 용족의 비늘을 모아다 주세요.

그것만 있으면 정령을 형상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전 지금 가슴이 마구 설레요.

왜냐면 잠시 후면 새로운 정령이 탄생할 테니까요.

용족의 비늘만 있으면 모든 게 문제없을 거예요.

용족의 비늘은 가져오셨죠?
아이, 이렇게 늑장을 부리시면 어떡해요!

전 지금 마음의 진짜 급하다고요.

한시라도 빨리 새로운 정령을 불러내서 아트레이아에 이름을 떨쳐야 한다고요!

그러니까 어서 가서 용족의 비늘을 구해 오세요.
이번에야말로 새로운 정령이 나타나겠군요.

플레이어 님은 그 장면을 목격하는 사람이 되겠고요.

(준비한 재료를 양손에 들고 주문을 외운다.)

(작은 불꽃 같은 것이 피어오르다가 도로 꺼져 버린다.)

보셨죠? 작은 불꽃이 피어올랐다고요!

그런데 왜 도로 꺼져 버렸을까... 뭐가 잘못된 거지?

어쨌거나 불꽃이 피어올랐으니 이제 정말 성공이 눈앞에 다가온 거라구요.

기본 보상
icon 4 458 700 XP
icon x 58 950
- 공훈 증명서
- 상급 강화보조제 (유일용)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아이올라
레벨54+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생명력을 불어넣을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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