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232
[파티] 오염된 화염의 정령 정화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파슈만디르 사원
레벨: 54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푸른 화염 플라나스를 처치하여 용족의 오염을 씻어라(1) 아이올라와 대화하라 용족에게 속박돼 있는 고대의 정령인 푸른 화염 플라나스를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 보내기로 했다.
퀘스트 결과:
아이올라는 자신이 소환한 불의 정령에게서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며 고대의 정령이 용족에게 속박돼 있다고 했다.

소각로에 속박돼서 용족에게 오염된 푸른 화염 플라나스를 해방시키려면 계속해서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보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래서 파슈만디르 사원의 푸른 불꽃의 소각로로 가서 푸른 화염 플라나스를 처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조금 전에 불의 정령들이 놀라운 얘기를 했어요.

고대에 여기서 전투가 벌어졌을 때 화염의 정령 플라나스도 용족과 맞섰는데 무도한 용족 놈들이 플라나스를 속박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플라나스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아세요?

소각로에다 가둬 두고 쓰레기를 태우는 데 쓰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믿어지세요?
고대의 정령이 그런 고통에 묶여 있게 둘 수는 없어요!

플레이어 님이 힘써 주실 거죠?

아트레이아의 정통성을 잇는 천족으로서 그런 일을 두고 보는 건 자존심 문제라고요.

파슈만디르 사원에 있는 소각로라니까 가기는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플레이어 님이라면 할 수 있을 거예요.
플라나스는 용족의 온갖 쓰레기에 오염돼서 몸의 빛깔마저 푸르게 바뀌었다는군요.

파슈만디르 사원 안쪽에 있는 망자의 정원 구석에 푸른 불꽃의 소각로가 있대요.

그곳으로 가서 소각로에 묶여 있는 푸른 화염 플라나스를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 주세요.

한 번 처치한다고 당장 풀려나진 못하겠지만 여러 번 반복하면 아마 언젠가는 용족의 오염에서 벗어나 깨끗한 모습으로 부활할 겁니다.

참, 아까 드린 것이 푸른 불꽃의 소각로로 들어가는 문을 여는 열쇠예요. 그걸로 써서 문을 여세요.
푸른 화염 플라나스를 생각하니 여러모로 마음이 안 좋네요.

용감하게 싸운 정령이 주인도 잃고 그런 수모를 당하다니...

혹시라도 제가 오드의 흐름으로 돌아간 뒤 제 정령이 그런 일을 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푸른 화염 플라나스는 오드의 흐름으로 돌려 보내셨나요?
푸른 화염 플라나스가 당장 소각로에서 풀려났으면 좋겠지만 그건 힘든 일이죠.

그래도 플레이어 님이 애써 주셨으니까 조금이라도 용족의 오염이 씻겨졌을 겁니다.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완전히 풀려날 날이 오겠죠.

앞으로도 수고해 주세요, 플레이어 님.

기본 보상
icon 5 312 800 XP
- 상급 강화보조제 (유일용)
선택 보상
- 아이올라의 로브 장갑
- 아이올라의 가죽 장갑
- 아이올라의 사슬 장갑
- 아이올라의 판금 장갑
- 공훈 증명서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아이올라
레벨54+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성공을 위한 재료


Login to edit data on this page.
BBCode
HTML
게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