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258
[포스] 로자레아의 견갑 복원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심연의 잔해
레벨: 55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오드의 생명체를 처치해 오드의 기운을 모아라 신성한 오르카니뭄(3) 섬광 라필리모(10) 라움에게 오드 구슬을 가져가라 라이제의 견갑을 완성하려면 오드의 기운이 필요하다고 한다. 오드 구슬에 오드의 기운을 모으자.
퀘스트 결과:
라움은 라이제의 견갑을 만드는데 오드의 기운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견갑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심연의 잔해에서 오드의 생명체를 처치하여 오드의 기운을 모아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자네가 도와준다면 라이제의 갑주를 완성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네.

하긴 로자레아가 흠모할 만한 영웅이니 도움을 주는 거겠지.

그만한 전사는 다시 없을 테니까 말이야.

하지만 전해 오는 이야기를 들어 보면 로자레아의 인품이 마냥 좋기만 했던 것 같지는 않다네.
좋게 말하자면 대범하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성마르고 드센 성격이었던 것 같네.

휘하의 군단병이 명령을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일단 소리부터 치는 성격이었다는군.

하지만 한번 신뢰하면 끝까지 믿고, 성공할 때까지 기회를 줬다고 하네. 실패할 때마다 제대로 못 하겠냐는 고함은 좀 들어야 했을 테지만 말일세.

그나저나 라이제의 견갑을 만들려면 강력한 오드의 기운이 필요하다네.

견갑을 완성하도록 도와주겠나, 플레이어?
오드의 기운을 모으는 건 간단하다네.

이 구슬을 지닌 채로 오드의 생명체를 처치하면 저절로 오드의 기운이 모이지.

그러니 신성한 오르카니뭄섬광 라필리모를 처치해 주게.

내가 라이제의 어깨 견갑을 만들 동안 말일세.
내가 말하지 않았나, 로자레아는 좋게 말해서 아주 대범한 성격이었다고.

그 대범한 성격은 부하들에게만 발휘되는 게 아니었다네.

자신의 상관에게도 항상 당당했지. 명령이 옳다고 생각하면 충실하게 따랐지만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면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항명했다네.

덕분에 실력에 비해서 출세는 다소 늦은 편이었지.

그래도 난 그런 성격이 로자레아를 전설적인 전사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네.

어쨌거나 오드의 기운은 모아 왔나?
이 정도 기운이라면 견갑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 같군.

지금 당장 오드의 기운을 불어넣을 테니 잠시만 기다려 보게.

(오드의 기운을 불어넣은 후) 이런... 내가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했나 보군.

아직은 오드의 기운이 더 필요한 것 같네. 앞으로도 플레이어의 도움이 더 필요하겠군그래.

그래도 끝까지 날 도와준다면 보답은 반드시 하겠네.

기본 보상
icon 3 095 200 XP
icon x 75
- [이벤트] 수상한 붉은색 자루
- [이벤트] 낡은 노란색 자루
8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1개 선택)
- 라이제의 로브 어깨보호구
- 라이제의 가죽 어깨보호구
- 라이제의 사슬 견갑
- 라이제의 판금 견갑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라움
레벨55+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8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Not accepted quests:
[포스] 로자레아의 신발 복원
[포스] 로자레아의 장갑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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