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303
[파티] 봉인의 수호자 척살
icon Quest
Type: 중요
Category: 파슈만디르 사원
레벨: 5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파슈만디르 사원의 수호자를 처치하라 명상의 파흐란 (1) 묵상의 디나타 (1) 탄원의 나마 (1) 간구의 크라만 (1) 봉인의 수호자 이스바리야를 처치하라 (1) 흘레르와 대화하라 파슈만디르 사원에서 수상한 의식을 치르고 있는 봉인의 수호자 이스바리야와 사원의 수호자 무리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흘레르는 용족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차라리 의식을 주재하는 수호자를 처치해서 문제를 해결하자고 했다.

그의 말대로 파슈만디르 사원으로 가서 봉인의 수호자 이스바리야를 처치했는데 그는 죽어가며 경고의 말을 했고 뒤이어 어디선가 이상한 울부짖음이 들렸다.

흘레르에게 결과를 보고했더니 아무래도 해서는 실수한 것 같다며 꺼림칙해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조사해 봤자 더 이상 나올 정보가 없는 것 같다.

용족이 있는 곳으로 직접 가서 몸으로 부딪혀야 용족이 꾸미는 일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수송 물자의 이동 방향으로 볼 때 목적지는 실렌테라 회랑 쪽이 분명하다.

실렌테라 회랑에서 수호자가 있을 만한 곳은 한 군데뿐이다. 바로 파슈만디르 사원이다.
용족이 거행하는 의식을 알아냈으면 좋았겠지만 일단은 그 의식을 막는 게 먼저인 것 같다.

그러려면 수호자를 처치해야만 한다.

알고 있겠지만 파슈만디르 사원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실렌테라 회랑도 아무 때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고 말이다.

그래도 플레이어, 그대가 수호자를 처치하는 일을 맡아 줬으면 한다.
여태까지 용족을 상대한 경험으로 볼 때 수호자는 파슈만디르 사원 가장 깊숙한 곳에 있을 것이다.

그곳까지 가는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플레이어%라면 해내리라고 믿는다.

일단 봉인의 수호자를 수행하는 사원의 수호자 무리를 처치하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봉인의 수호자 이스바리야를 처치해 달라.

파슈만디르 사원은 실렌테라 회랑 입구가 열렸을 때만 갈 수 있다. 그러니 회랑을 주목하고 있다가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봉인의 수호자가 그런 경고를 했단 말인가?

심상치 않은 울부짖음이 들렸다는 게 마음에 걸린다. 아무래도 뭔가 실수를 한 것 같다.

용족의 음모를 막으려고 봉인의 수호자를 처치했는데 거기서부터 잘못된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기본 보상
icon 5 312 800 XP
선택 보상
- 흘레르의 루비 목걸이
- 흘레르의 사파이어 목걸이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흘레르
레벨55+
권장 수준5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불길한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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