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331 | |
성공을 부를 재료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파슈만디르 사원 레벨: 54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너덜거리는 피막을 모아 위미르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너덜거리는 피막이 있으면 용계의 불의 정령을 불러낼 수 있다고 한다. 고대 아케론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피막을 모으자. 퀘스트 결과: 위미르는 이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케론 드레이크의 너덜거리는 피막을 구해 달라고 했다. 부탁대로 아케론 드레이크의 피막을 구해다 줬더니 불의 정령을 부르는데 성공했다. 정령을 부르는 데 성공한 위미르는 매우 기뻐하며 감사를 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도 봤지만 지난번에 정령을 불러내기 직전까지 가지 않았소! 역시 내가 생각하던 방향이 맞는다는 확신이 들었소. 조금만 더 노력하면 분명 성공할 거요! 이번에는 확실히 정령을 불러낼 수 있을 거요! 그간의 플레이어의 노력에 보답할 수 있을 것 같구려. 내 생각에 아케론 드레이크의 피막만 있으면 불의 정령을 부를 수 있을 것 같소.. 마지막으로 구해다 줄 수 있겠소? 이렇게 끝까지 도와줘서 정말 고맙소. 아케론 드레이크는 생명력도 강할 뿐 아니라 마법의 힘도 가지고 있소. 그러니 정령을 불러내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거요. 패배자의 무덤으로 가서 고대 아케론 드레이크를 처치하고 너덜거리는 피막을 구해다 주시오. 그것만 있으면 반드시 불의 정령을 불러낼 수 있을 거요! 이제 용계의 불의 정령을 불러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뛰는구려. 그동안 고생했던 걸 다 한꺼번에 보상받을 수 있을 거요. 너덜거리는 피막은 구해 왔소? 그럼 지금 바로 정령을 불러 보겠소. 지금까지 잘 도와줬는데 새삼 플레이어에게 불평하고 싶지는 않소. 하지만 지금은 성공 직전이고 정말 중요한 순간이란 말이오. 그러니까 제발 좀 너덜거리는 피막을 구해다 주시오. 패배자의 무덤으로 가서 고대 아케론 드레이크를 처치하면 될 거요. 지금 이거 봤소? 드디어 용계의 불의 정령을 불러냈소! 드디어 성공한 거요. 그동안 고생한 것이 보람이 있는 것 같구려. 언젠간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소. 날 도와줘서 정말 고맙소, 플레이어. 플레이어%이 아니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거요. 기본 보상 4 458 700 XP x 77 850 - 공훈 증명서 - 소각로 열쇠 - 상급 강화보조제 (유일용)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위미르 |
레벨 | 54+ |
권장 수준 | 5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형상화를 돕는 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