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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낡은 향로의 비밀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렌토르 전초기지 레벨: 60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포에타로 가서 페르노스와 대화하라 비시오스를 위해 포에타로 가서 페르노스를 만나자. 퀘스트 결과: 전투 훈련장에 있는 향로를 건드렸더니 비시오스라는 연족 영혼이 나타났다. 비시오스는 자신이 천족이었다면서 예전의 동료였던 아카리오스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페르노스에게 가서 비시오스의 소식을 전했더니 크게 기뻐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자네의 모습을 보니 천족인 것 같군. 천족을 만난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야. 사실 나도 예전엔 천족이었다네. 힘든 일을 함께 겪은 전우들도 있었지. 이런 모습이 되었지만 그래도 소식을 전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살아있기나 한 건지 모르겠네. 아카리오스라고 폭풍의 레기온에서 함께 있었던 친구라네. 여러 가지 힘든 일을 많이 겪었지. 마지막으로 본 것이 어디인지도 모를 작은 어비스 안에서였는데 그 후에 어찌 되었는지... 아카리오스가 정말 살아있단 말인가? 그것도 천계에? 그렇다면 그에게 가서 내 소식을 좀 전해 주게. 그때 함께 들어갔던 어비스에서 홀로 떨어져 용계로 가게 됐다고 말이야. 비록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됐지만 아직도 예전의 마음은 간직하고 있다고 말일세. 사실 나도 그동안 살아오는 게 쉽지는 않았다네. 용계에 떨어져서 헤매던 중에 연족을 만나게 됐고 그들에게 합류했지. 천족의 모습은 찾을 수 없어졌지만 그래도 마음 속에는 폭풍의 레기온의 자랑스러운 군단병이라는 자부심이 살아 있다네. 지금은 비록 향로에 깃든 영혼이 됐지만 그래도 용족에게 승리하는 날이 오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 꼭 좀 전해 주게. 자네가 올 줄 알았네. 요 며칠 꿈에 자네가 보이기에 곧 오겠다 싶더군. 그래, 이번에는 무슨 일인가? 지금 비시오스라고 했나? 어비스에서 소멸한 줄 알았더니 용계로 가서 연족으로 살았단 말인가? 향로에 영혼으로 깃들었다니... 어지간히 용족의 멸망을 보고 싶었던 모양이로군. 오랜만에 반가운 이의 소식을 가져와 줘서 정말 고맙네, 플레이어. 기본 보상 30 507 XP x 30 507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비시오스 |
레벨 | 60+ |
권장 수준 | 60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파티] 일기의 뒷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