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509 | |
동료의 유품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렌토르 전초기지 레벨: 60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아우티론와 대화하라 타니아는 소멸한 에네티아에게 받은 유품을 잃어버려서 곤란해하고 있다. 아우티론에게 대신 말을 전해 주자. 퀘스트 결과: 타니아는 소멸한 에네티아에게서 약혼자에게 전하라는 유품을 부탁받았지만 용족과 전투하다 잃어버리고 말았다. 곤란해하는 타니아를 대신해 아우티론에게 유품을 잃어버린 사실과 에네티아가 남긴 말을 전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렌투스 전초기지에서 무사히 탈출했지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탈출하기 전에 바사르티 군단과 전투를 벌였는데 그 와중에 에네티아라는 동료가 소멸했습니다. 소멸하기 전에 저에게 반지를 하나 맡겼죠. 약혼반지인데 자신의 약혼자에게 유품으로 전해 달라고요. 그런데 바사르티 군단과 전투를 계속하던 중에 그만 그 반지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상황이 너무 급박해서 반지를 찾지도 못하고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에네티아의 약혼자에게 이 사실을 전해야 하는데... 면목이 없어서 도저히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 님이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그럼 아우티론에게 제 대신 말 좀 전해 주시겠습니까? 에네티아가 소멸하기 전에 유품으로 약혼반지를 맡겼었는데 불행히도 잃어버렸다고요. 자신의 소멸 때문에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라고, 연족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고도요. 부탁합니다, 플레이어 님. 전 요즘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약혼자인 에네티아가 렌투스 전초기지에서 소멸했거든요. 무얼 해야 좋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무언가를 전하려 했었군요. 그래도 평화롭게 마지막을 맞은 것 같아서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함께할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요. 기본 보상 30 509 XP x 30 509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타니아 |
레벨 | 60+ |
권장 수준 | 60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파티] 파이오스 구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