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058
마볼로의 돌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테오보모스
레벨: 49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오일레우스에게 마볼로의 돌을 가져가라 라비린토스에게 마볼로의 돌을 보여라 시라우스에게 라비린토스의 말을 전하라 죽음을 먹는 마볼로가 사라진 자리에 사악한 기운을 뿜는 돌이 나왔다. 현상금 사냥꾼 오일레우스에게 마볼로의 돌을 가져가 현상범이 아닌지 확인해 보자.
퀘스트 결과:
죽음을 먹는 마볼로를 죽이고 나온 돌의 기운이 심상치 않아 현상금 사냥꾼 오일레우스에게 돌을 가져가 마볼로가 현상범이 아닌지 확인해 보았다.

오일레우스는 자기는 유령 쪽은 취급하지 않는다며 미라젠트 성기사단장인 라비린토스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라비린토스 단장에게 마볼로의 돌을 보이며 그동안 일어난 이야기를 하자 억울한 사람이 누명을 쓴 것 같다며 시라우스를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마를라 동굴에 숨어있는 시라우스에게 그 이야기를 전하자 눈물을 흘리며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어른 주먹만한 크기의 돌이다.)

(사악한 기운이 느껴지는 게 예사로운 물건이 아닌 것 같다.)

(현상금 사냥꾼 오일레우스에게 가져가서 마볼로에 대해 물어봐야겠다.)
정말 아름답지 않나? 자마노크 말일세.

어쩌면 찡그린 표정도 저렇게 우아할 수 있는지, 혹시 주신께서 유희를 나온 게 아닐까?

그건 그렇고 무슨 일이지? 뭔가 잔뜩 궁금한 표정이군.
마를라 동굴에서 마볼로를 처치했더니 이게 나왔다고?

죽음을 먹는 마볼로라... 내가 아는 현상범 중엔 그런 자가 없는데.

그리고 난 유령 같은 것들은 취급을 안 해서 말이야.

정 궁금하면 엘리시움에 있는 라비린토스 단장을 찾아가 보게. 미라젠트 성기사단에서 이런 쪽 일을 취급한다는 얘길 들은 것 같아.


이 사람, 긴장했나 보군.

총사령관님 옆이라 그런 것 같은데 날 따라해 보게.

숨을 크게 들이셨다가 끝까지 내뱉어 보게.

휴우우, 어떤가? 이제 긴장이 좀 풀렸나?

그럼 이제 용건을 말해 보게.
시라우스가 죽음을 먹는 마볼로가 호머론을 죽였다고 했단 말인가? 이게 마볼로를 처치하고 나온 것이고?

잠깐만...

(마볼로의 돌을 손에 쥐고 눈을 감자 빛이 쏟아져 나온다.)

으음, 이거 지독하구먼. 이 돌에 놈이 지금껏 흡수한 사람들의 영혼을 가둬둔 모양이야.

아무래도 우리가 억울한 사람에게 누명을 씌운 것 같구먼. 플레이어, 시라우스가 있는 곳을 안다고 했지?

그에게 내 말을 전해 주게. 이 돌을 증거로 누명을 벗겨줄 테니 날 찾아오라고 말이야.
아, 플레이어.

한동안 안 보이던데 어디 먼데라도 다녀온 거야?

자네 얼굴을 보고 떠날 수 있어 다행이군. 응, 호머론의 복수도 끝났으니 자수하러 가려고.

사람들이 내 말을 믿어줄진 모르겠지만 일단 가서 부딪혀 봐야지.
그게 정말이야? 라비린토스 단장님이 내 무죄를 증명해 주겠다고 했다고?

이 친구... 언제 그런 증거까지 찾아서...

자네가 날 울리는군. 이러고 있을 틈이 없지.

엘리시움으로 떠날 채비를 해야겠군.

(품에서 뭔가를 꺼내며) 받아. 내가 줄 수 있는 게 이것뿐이라 미안해.

기본 보상
icon 4 952 329 XP
icon x 72 070
- 상급 질주의 주문서
Additional info
레벨49+
권장 수준4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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