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318
순례자를 위한 보급품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테넨
레벨: 28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티포리드의 등가죽을 모아 레오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순례자에게 입힐 방어구가 더 필요하다고 한다. 야생 티포리드의 가죽을 모아 레오네에게 가져가야겠다.
퀘스트 결과:
레오네는 티포리드 등가죽으로 만든 방어구가 순례자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었으나 물량이 부족하다고 했다.

그래서 순례자들을 지키느라 바쁜 레오네를 대신해 티포리드의 등가죽을 구해다 주자 그녀는 고맙다며 사례하였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신앙이나 순례도 중요한 일이라는 것 정도는 압니다.

하지만 자기의 안전 정도는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순례자를 지킬 의무를 가진 저희는 정말 고역이거든요.

그래도 지난 번 부탁했던 티포리드 등가죽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가죽 방어구를 나누어준 후 습격을 당했다는 신고가 많이 줄었거든요.

하지만 더 많은 순례자들이 저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순례자들을 위한 방어구를 나누어 준다는 소문을 들었다면서 말이죠!
티포리드 등가죽 방어구가 기대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기쁘지만 이래서야 저희가 더욱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순례자를 지키고 치유하는 일에 가죽 방어구를 만드는 일까지 추가된 셈이니까요.

하지만 주신의 가르침을 지키고 순례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우리 데바의 의무이지요!

플레이어 님도 가죽을 확보하는 일을 도와주셔야겠습니다.

저번에도 도와주신 일이니 당연히 수락하시겠죠?
감사합니다. 저희가 해야 마땅하지만 순례자들을 지켜야 하니 어쩔 수 없군요.

그럼 티포리드의 등가죽을 7개만 구해 주세요.

아참! 바위등 티포리드의 가죽은 부드럽긴 해도 방어구 만들 재료는 못됩니다. 야생 티포리드의 것이 딱이지요.

그럼 부탁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가죽이 단단해서 상대하기가 꽤 힘들었을 텐데 어떻던가요? 그래도 이미 상대해 본 녀석들이라 어렵지 않았죠?

티포리드의 등가죽은 모두 가져오셨습니까?

이왕이면 칼자국이나 불에 탄 흔적 없이 온전한 것이면 좋을 텐데요.
아직 출발을 안 한 건가요?

아! 야생 티포리드가 어디 있는지 잊어버리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당연히 알고 계실 거라 생각했거든요.

티포리드는 라세핀 신비샘으로 가는 길목에 많으니 그쪽으로 가 보십시오.
어쩌면 이렇게 가죽을 잘 벗겼습니까?

상처 하나 없이 매끈한 게 버릴 부분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군요.

감사합니다. 자, 이걸 받으십시오.

사양하실 필요 없습니다. 여기서 못 구하면 상인에게라도 사려고 했으니 받으셔도 됩니다.

기본 보상
icon 163 677 XP
icon x 1 600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icon x 2 700
- [이벤트] 수상한 낡은 자루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레오네
레벨28+
권장 수준29
반복 횟수10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순례자를 위한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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