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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파티] 위험한 담력 훈련 방지 대책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인테르디카 레벨: 43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RM-78c을 처치하라(1) 네리손에게 결과를 알려라 어린 데바를 훈련용 모래 주머니쯤으로 생각하는 RM-78c에게 쓴맛을 보여주고 네리손에게 보고하자. 퀘스트 결과: 최근 어린 데바 사이에서 RM-78c의 귀를 잘라오는 담력 훈련이 유행하고 있다. 네리손은 다쳐서 나오는 어린 데바가 많아지고 있어 걱정이니 방지 차원에서 RM-78c를 미리 처치하자고 했다. RM-78c를 처치하고 네리손에게 돌아가자 앞으로도 종종 도와달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요즘 어린 데바 사이에서 RM-78c의 귀를 잘라오는 위험한 담력 훈련이 유행하고 있소. 위험하다고 말려도 소용이 없으니 큰 일이오. 내가 동행할 수도 없는 일이니 걱정만 되는구려. 호기심은 삶을 윤택하게 해주지만 도가 지나치면 오히려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을 아는 이가 적은 것 같소. 나 정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스스로를 억제할 수 있지만... RM-78c은 거듭되는 생체 실험을 통해 완성된 결과물이오. 그 녀석은 데바를 연습용 모래 주머니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오. 혁명단 비밀연구소에서 상처 입은 데바가 업혀 나오는 모습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소. 그래서 RM-78c를 미리 처치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동참해 줄 수 있겠소? 플레이어%은 훗날 나와 같은 완벽한 데바가 될 것이오. 지체할 시간이 없소. 혁명단 비밀연구소로 가서 건방진 RM-78c을 처치해주시오. 건투를 빌겠소. 조금 전에도 어린 데바가 담력 훈련을 하겠다며 혁명단 비밀 연구소로 향했소. 쯧쯧... 업혀서 나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 되는구려. 플레이어%이 그 녀석을 상대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 봤소. 역시 나의 안목은 스스로도 두려울만큼 정확하구려! 앞으로 어린 데바가 희생당하는 일이 없도록 종종 찾아 와서 도와주길 바라오. 살펴 가시오. 기본 보상 2 068 277 XP - 금주화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네리손 |
레벨 | 43+ |
권장 수준 | 45 |
반복 횟수 |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