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539 | |
브로시아의 부탁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인테르디카 레벨: 33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비벨의 발톱을 모아 브로시아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브로시아의 검에 달 장신구로 쓸 비벨의 발톱을 구해다 주자. 퀘스트 결과: 브로시아는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부적이자 검의 장식이었던 장신구를 잃어버려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그녀를 위해 새로운 검 장식으로 쓸 비벨의 발톱을 구해다 주자 매우 기뻐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플레이어 님도 잘 아시겠지만 크랄은 굉장히 위협적입니다. 지금에야 조금 익숙해졌지만 처음엔 그 모습만 봐도 몸이 절로 떨릴 정도였다니까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도망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크랄 이야기를 하다가 조금 뜬금없는 얘기긴 하지만 좀 구해다 주셨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제 검이 보이십니까? 조금 보기 흉하죠? 얼마 전에 손잡이에 달려 있던 장신구가 떨어져 나가서 그렇습니다. 사실 그 장신구는 제 부적이기도 해서 굉장히 마음이 안 좋았답니다. 그 장신구를 대신할 것을 좀 구해다 주셨으면 해요. 그걸 다시 부적으로 삼아서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부탁인데도 들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검 장식으로 인기가 많은 비벨의 발톱을 좀 구해다 주십시오. 썩은 고목 들판에 있는 붉은 눈 비벨을 처치하면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플레이어 님 오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비벨의 발톱은 구해 오셨나요? 무기 장식으로 인기가 많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저도 아직 실물을 본 적은 없거든요. 어서 보여 주세요. 아직 비벨의 발톱을 구하지 않으셨군요. 붉은 눈 비벨은 들판 옆의 절벽 근처에 날아다니고 있을 겁니다. 다른 짐승들도 주변에 있으니 조심해서 다녀오십시오. 이게 그 발톱이군요. 흠집 없이 좋은 걸로만 구해 오셨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제 검에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어서 달아 봐야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플레이어 님. 기본 보상 633 457 XP - 은주화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브로시아 |
레벨 | 33+ |
권장 수준 | 34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