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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베르테론의 데바 지원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아라크네 자매회 레벨: 99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베르테론 수련 데바의 도우미가 되어 투르신 정예 크랄을 처치하라(5) 세이라와 대화하라 베르테론 수련 데바들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우미가 되어 투르신 정예 크랄을 함께 처치해줘야겠다. 퀘스트 결과: 아라크네 자매회에서 지원을 청하는 편지가 왔다. 크랄의 거센 반격에 겁먹은 베르테론의 수련 데바가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 어린 데바의 도우미가 되어 투르신 정예 크랄을 물리칠 수 있게 도와주고 세이라에게 보고하자 노고를 크게 치하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수신: 플레이어 발신: 아라크네 자매회, 지유니아 아라크네 자매회에서 알려 드립니다. 세이라 자매님께서 베르테론의 가슴아픈 상황에 대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베르테론 수호를 위해 앞장서던 형제자매들이 크랄의 잔혹한 반격에 용기를 잃고 임무를 포기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8인의 성녀님께서는 '어린 데바들이 처음의 뜻을 지킬 수 있게 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형제자매님께 청하니, 베르테론 수련 데바들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우미가 되어 투르신 정예 크랄을 처치하는 일을 도와주십시오. 세이라 자매님께서 이번 일에 지원해 주신 분께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길 원하니 일이 끝난 후에 꼭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십시오, 침묵과 심장의 맹세를. 지유니아 자매님께 플레이어 님이 도우미로 나서주실 거란 얘기를 들었습니다. 베르테론 수련 데바를 위해 큰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일의 결과를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오, 카이시넬의 축복이 있었도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어 님. 덕분에 그 데바는 큰 용기를 얻었을 겁니다. 플레이어 님의 선행은 아라크네 자매회에 알려 모든 형제자매에게 귀감이 되게 하겠습니다. 카이시넬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본 보상 1 791 700 XP - 아라크네의 증표 - 아라크네 자매회 고급 보급품 |
Additional info | |
레벨 | 99-55 |
권장 수준 | 50 |
반복 횟수 | ∞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