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923 | |
수호성 스승의 과제 | |
Quest
Type: 중요 Category: 엘리시움 레벨: 34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치유의 손길 I을 사용하라(10) 검성과 수호성의 스승 보레아스에게 보고하라 보레아스가 준 과제를 완료하고 돌아가 보고하자. 퀘스트 결과: 보레아스는 수호성으로서의 실력을 확인해 보겠다며 치유의 손길 I을 10회 사용하는 과제를 주었다. 과제를 완료하고 보레아스에게 보고하자 앞으로도 더욱 실력을 쌓으라며 격려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어서 오게! 그래, 수호성으로 지내보니 어떤가? 최전방에 서서 적의 공격을 막아야 하는 고달픈 직업이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지 않던가? 그런 점에서 수호성은 데바의 모범이라고 불릴 만하지. 명심하게. 듬직한 수호성이라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적의 공격을 막으면서, 입으로는 보호와 치유 마법 주문을 부지런히 외울 줄 알아야 하네. 그동안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도 할 겸 과제를 내려고 하는데, 들어보겠나? 과제는 치유의 손길 I을 10회 반복 훈련하는 일이네.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명력을 얼마나 잘 회복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려는 걸세. 그대가 실력 있는 수호성이라면 과제를 잘 끝낼 수 있을 테고,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기술을 완전히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지. 어떤가, 한번 도전해 보겠나? 두려움 없이 나서는 모습이 영락없는 수호성이로군. 하지만 끈기와 인내심이 없으면 과제를 완수할 수 없을 거야. 다행히 신성력을 보충해 주는 젤리가 있으니 필요할 때 적절히 사용하면 도움이 될 걸세. 혹시라도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까봐 미리 말해 두는데, 훌륭한 수호성이 되는 길은 험난한 거야. 하지만 일단 어느 경지에 올라서면 세상이 달리 보일 걸세. 훌륭하네, 훌륭해. 그만큼 훈련을 했으면 굳이 내 앞에서 해 보라고 할 필요도 없겠군. 문득 자네가 수호성의 길을 택했을 때의 모습이 떠오르네. 굳게 다문 입술이 긴장으로 떨리고 있었지. 앞으로 더욱 실력을 쌓아서 훌륭한 천족 전사가 되길 바라네. 기본 보상 633 457 XP - 신성력에 능통한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보레아스 |
레벨 | 34+ |
권장 수준 | 34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수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