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940
충성심과 협동심에 대한 시험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미라젠트 성기사 퀘스트
레벨: 50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칼리돈 추적자, 칼리돈 주술사에게서 장식을 모아 라비린토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에레슈란타의 눈에서 수호거신을 처치하라(300) 라비린토스와 대화하라 드레드기온의 함장을 처단하라(1) 라비린토스와 대화하라 신성력을 채우고 신성한 서약의 돌을 유클레아스 대신관에게 가져가 마지막 신성 의식을 진행하라 라비린토스와 대화하라 라비린토스가 말한 대로 미라젠트 성기사단에 가입하기 위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자.
퀘스트 결과:
라비린토스는 마지막 시험을 수행하라며 우선 테오보모스에 가서 칼리돈을 처치하고 오라고 했다.

임무를 완수한 증거를 모아 가자 에레슈란타의 눈에 가서 수호거신까지 처치하라고 했다.

수호거신을 처치하자 마지막으로 드레드기온의 함장까지 처치하고 유클레아스에게 신성 의식을 청하라고 했다.

신성력을 가득 채운 후 충성의 서약을 끝내고 돌아가자 라비린토스는 미라젠트의 무기를 건네며 환영한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플레이어, 미라젠트 성기사단 복장은 마음에 드는가?

어려운 난관을 헤쳐 온 자네를 보니 내 마음이 뿌듯하다네.

자네의 모든 능력을 확인했고 미라젠트의 이름에 걸맞는 인재라는 것을 충분히 알았네.

마지막 시험만 통과하면 떳떳하게 미라젠트의 성기사라고 부를 수 있을 걸세.

이번엔 엘리시움에 대한 자네의 충정심과 타 단원들과 얼마나 잘 호흡을 맞출 수 있는지에 대한 능력을 볼 걸세.
우선 엘리시움과 천족의 안위를 위해 적을 처치하는 과제를 맡기겠네.

우리에겐 많은 적이 있다네. 칼리돈도 그 적 중의 하나지.

그들은 주신을 따르지도 않고 데바에게 협조하지도 않지.

선조와 동료들이 목숨을 다해 지켰던 테오보모스를 차지하고 우리에게 넘겨주려 하질 않는다네.

자네가 테오보모스로 가 칼리돈 추적자칼리돈 주술사를 처치하여 천인의 뜻을 보이게나.
그리고 칼리돈을 쓰러뜨린 증거로 칼리돈의 갈기 장식을 모아 오게나.

혹시라도 그들을 가엾게 여긴다던가, 자비를 베푼다던가 하는 행동을 해선 안 되네.

자네는 대의를 위한 엘리시움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야 하네.

칼리돈은 우둔해 보이지만 의외로 영악하고 집단 행동을 할 줄 아네. 우습게 보았다간 고생을 하게 될 걸세.
플레이어%이 요새 엘리시움에서 큰 화제가 된 것은 알고 있나?

미라젠트의 성기사단은 자네가 모든 시험을 통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네.

칼리돈 정도는 손쉽게 처리할 거라고 모두 믿어 의심치 않았다네.

어서 칼리돈의 갈기 장식을 보여 보게.
역시 이 정도는 너무 쉬웠던 거겠지?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겠네. 이번에는 어비스에서 변형된 아주 오래되고 강한 생명체를 처치하는 일이네.

에레슈란타의 눈으로 가서 오드의 수호거신, 화염의 수호거신, 고대의 수호거신, 나무의 수호거신, 빛의 수호거신, 어둠의 수호거신을 물리치고 오게나.

수호거신은 아주 크고 강하네. 거대한 적을 물리칠 담력은 충분하겠지?
플레이어,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겠지?

신성의 부유도에 있는 수호거신을 간단히 쓰러뜨리고 왔다는 이야기 말일세.

아무리 수호거신이라도 미라젠트의 인정을 받고 있는 플레이어의 상대는 되지 못했을 걸세.

어디 자네의 무용담을 말해 보게나. 아주 자세히 말일세.
이제 드디어 시험의 마지막 단계가 보이는군.

마지막 시험에서는 자네의 잠재력이나 전투 능력뿐 아니라 동료와 얼마나 훌륭하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네.

성기사단은 비범하고 개성 넘치는 인재들이 모인 단체이네. 그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면 놀라운 힘이 되지 않겠나?

이번에 쓰러트릴 대상은 드레드기온의 함장일세. 그 중 함장 아드하티함장 미투나, 함장 자나타가 악명 높은데 모두를 상대하기는 힘들 테니 그 중 한 명만 처치하게.

플레이어, 드레드기온의 함장은 드래곤에 버금가는 능력을 지녔다네. 그러니 그들을 물리치려면 동료와의 단결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걸세.
드레드기온의 정체를 몰랐을 땐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지.

물론 지금은 만만하다는 얘기는 아니야.

하지만 용맹한 자들이 힘을 모을 수 있다면 드레드기온도 쉽게 정복할 수 있을 걸세.

그건 그렇고 드레드기온의 함장을 처치했는가? 누구를 쓰러트렸는지 정말 궁금하군.
훌륭하군, 훌륭해! 저 환호가 들리는가? 다 자네를 향한 것일세.

이번 일은 단순한 시험이 아니라 천족을 위해 행한 자네의 공적으로 기록될 것이네.

마지막으로 유클레아스 대신관에게 가 신성 의식을 하고 오게. 이번 의식은 자네가 미라젠트의 일원이 되었음을 알리는 것일세.

주신께 그대를 알리기 위해 몸에 신성력을 충만히 채워 가게나.
어서 오시오!

길고 어려웠던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고 칭찬이 자자하더구려.

이번 의식은 이전의 것과는 다를 것이오. 마지막 신성 의식을 통해 주신께 자네를 알리고 인정을 받게 될 거라오.

먼저 영혼과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신성력을 몸 안에 충만하게 해야 하오.

신성력은 충분하오?
그래, 나에게도 느껴지는구려.

순수하고 신성한 힘이 힘차게 소용돌이치고 있는 것이.

그리고... 이제 무엇이 남았는지도 알고 있겠구려?

미라젠트의 성기사단에 영원한 충성의 맹세를 하는 신성 의식... 그것이 플레이어%을 기다리고 있다오.
그렇다면 신성한 서약의 돌을 주시오.

이번 의식이 끝나면 당당한 미라젠트의 단원이 되겠구려.

그동안 걸어 온 데바의 길이 한 단계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가는 셈이라오.

모든 의식이 끝나면 라비린토스에게 가면 된다오. 아마도 무기를 준비해 놓고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을 것이오.
너무 조급해 하지는 마시오, 플레이어.

의식을 마치기 위해선 충만한 신성력이 필요하다오. 자네의 영혼을 주신께 보여야 하기 때문이지.

그럼 온 몸에 신성력을 가득차게 한 후 다시 오시구려.
이런! 중요한 순간에 신성한 서약의 돌을 빠뜨렸구려.

허허허, 약간 어처구니 없지만 크게 책망할 일은 아니오.

너무 긴장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않겠소?

어서 뛰어가서 신성한 서약의 돌을 구해 가지고 오시구려.
환영하네, 플레이어!

자네는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미라젠트 성기사의 단원이 되었네.

앞으로 자네는 엘리시움의 미래를 위해 큰 일을 하게 될 걸세.

성기사단의 이름으로 자네에게 임무를 청할 수도 있을 걸세. 기쁘게 달려와서 임무를 수행해 주면 좋겠군.

미라젠트 성기사단의 장비를 다 갖추고 이 앞에서 한번 돌아볼 텐가?

기본 보상
icon 5 390 338 XP
- 미라젠트 성기사
선택 보상
- 미라젠트의 단도 (살성)
- 미라젠트의 검 (살성)
- 미라젠트의 장궁 (살성)
- 미라젠트의 전투망치 (호법성)
- 미라젠트의 지팡이 (호법성)
- 미라젠트의 방패 (호법성)
- 미라젠트의 마법서 (정령성)
- 미라젠트의 보옥 (정령성)
- 미라젠트의 단도 (검성)
- 미라젠트의 검 (검성)
- 미라젠트의 전투망치 (검성)
- 미라젠트의 양손검 (검성)
- 미라젠트의 창 (검성)
- 미라젠트의 검 (수호성)
- 미라젠트의 전투망치 (수호성)
- 미라젠트의 양손검 (수호성)
- 미라젠트의 방패 (수호성)
- 미라젠트의 전투망치 (치유성)
- 미라젠트의 지팡이 (치유성)
- 미라젠트의 방패 (치유성)
- 미라젠트의 단도 (궁성)
- 미라젠트의 검 (궁성)
- 미라젠트의 장궁 (궁성)
- 미라젠트의 마법서 (마도성)
- 미라젠트의 보옥 (마도성)
Additional info
레벨50+
권장 수준50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운과 끈기에 대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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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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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6 06:20

Can't find these Dredgion captains anywhere in the Abyss (maybe removed by a patch). I'm guessing its only possible by beating a captain of instanced dredg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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