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960 | |
쿠루밍의 호의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엘리시움 레벨: 45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오르페와 대화하라 스티그마 명인 오르페에게 쿠루밍의 말을 전하자. 퀘스트 결과: 검은구름 무역단 사절단장 쿠루밍은 비전의 스티그마 기술서라는 귀한 책이 있다며 오르페에게 가서 귀띔을 해 주라고 했다. 오르페에게 쿠루밍의 말을 전하자 그 책은 사기꾼이 쓴 엉터리 책이라며 필요없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엘리시움에 사절단을 파견한 건 검은구름 무역단으로서 참 중요한 결정이었당. 어비스 교역이나 밀무역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단장님도 느끼신 거지, 갸릉. 또 강철수염 해적단을 무찌를 기회도 놓칠 수 없었고 말이당, 냥냥. 어비스에서 번번이 우리를 골탕먹이고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던 강철갈퀴 호가 저렇게 꼼짝 못하고 있으니 하늘이 내린 기회 아니겠냥! 그동안 우리 무역단이 일을 잘했는지 데바들도 잘 도와주고 있당. 어느 정도냐면 진작 사절단을 파견할 걸 그랬다 싶을 정도당, 냥냥. 고맙기도 하고 우리도 뭔가 천족한테 보답을 하고 싶은데, 데바가 좀 도와주겠냥? (목소리를 낮추며) 듣자니 데바한테는 스티그마 기술이 아주 중요하다던데, 비전의 스티그마 기술서가 내 손에 있당. 이런 귀한 책이 있다고 오르페에게 귀띔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냥? 맘이야 이 기술서를 데바 편에 보내서 오르페에게 주면 좋겠지만, 워낙 귀한 거라서 말이당. 오르페도 공짜로 받으면 마음이 불편할 거당. 일단 가서 비전의 스티그마 기술서가 있는데 필요한가 물어봐랑! 또 얼마 정도면 살 생각이 있는지도 말이당, 냥냥. 안녕하세요? 스티그마 장착을 위해 오셨습니까? 샤드와 스티그마가 준비되셨으면 바로 장착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비전의 스티그마 기술서라고요? 하하하, 그 책이라면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몇 해 전인가? 웬 사기꾼이 엉터리 내용으로 써서 잔뜩 팔아먹고 날랐거든요. 보아하니 쿠루밍은 진짜 비전서라도 되는 줄 아는 것 같으니 그냥 모른척 하십시오. 기본 보상 738 671 XP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쿠루밍 |
레벨 | 45+ |
권장 수준 | 4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호의에 대한 대가 Not completed quests: 깨진 스티그마의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