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005 | |
허수아비의 부탁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브루스트호닌 레벨: 21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느림보 메르디온을 처치하라(10) 루고와 대화하라 허수아비 루고의 발밑을 파고 있는 느림보 메르디온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허수아비 루고는 발밑의 흙을 파고 있는 메르디온 때문에 몸이 흔들려 쓰러지게 될 것 같다고 걱정했다. 그래서 느림보 메르디온을 처치해 주자 이제 쓰러지지 않게 됐다면서 고마워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잘 왔어, 데바. 루고 말 좀 들어 봐. 아까 농장을 지키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갑자기 몸이 흔들리지 뭐야. 깜짝 놀라 일어났는데 앞에 아무도 없는 거야. 한참을 두리번거리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또 몸이 흔들렸어. 이번엔 더 세게. 힘들게 발 아래를 봤더니 느림보 메르디온이 땅을 파고 있지 뭐야. 쫓아내려고 소리 질렀는데 루고 말은 들리지도 않는지 계속 흙을 파헤쳤어. 메르디온이 계속 발밑의 땅을 파면 루고 언젠가 바닥에 쓰러지고 말 거야. 그러면 사나운 쿠레스가 루고 물어뜯을 거야. 쓰러진 허수아비는 하나도 무섭지 않으니까. 루고 이렇게 쓰러져서 썩을 수는 없어. 왜냐하면 루고의 임무는 이 밭을 지키는 거니까. 그러니까 데바가 루고 좀 도와줘. 발 밑을 파는 느림보 메르디온 좀 쫓아내 줘. 느림보 메르디온은 이 주변에 많이 있어. 루고 소리밖에 못 지르지만 데바는 메르디온을 처치할 수 있겠지? 밭을 지킬 수 있도록 루고 도와줘. 메르디온이 또 발밑을 팔까 봐 걱정 돼. 기우뚱하게 서 있어도 새를 쫓을 수 있을까? 쓰러지면 새들이 와서 루고 막 쪼겠지. 새도 못 쫓는 허수아비가 되긴 싫어. 그러려면 메르디온이 없어져야지. 루고 부탁대로 메르디온 처치했어? 데바가 메르디온 혼내 줬으니까 이제 루고 발밑을 파지 않겠지? 머리가 나빠서 데바한테 어떻게 고맙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 루고 줄 건 이것밖에 없는데. 데바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기본 보상 80 494 XP x 14 58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루고 |
레벨 | 21+ |
권장 수준 | 22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