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215 | |
약을 훔쳐간 해적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40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강철갈퀴 정예 해적에게 빼앗긴 약 꾸러미를 찾아 로스크바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창고 관리인 로스크바는 부모님께 보낼 약 꾸러미를 해적단에 약탈당했다. 그를 위해 약 꾸러미를 되찾아 주자. 퀘스트 결과: 창고 관리인 로스크바는 편찮으신 부모님을 위해 주문한 귀한 약을 배에 실어 보냈다가 강철갈퀴 호에 약탈당했다. 약을 다시 구하는 사이 병세가 약화될 것을 염려한 그를 위해 강철갈퀴 호에 잠입해 약 꾸러미를 찾아주었더니 고맙다며 이번에는 직접 가져가겠다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까부터 계속 한숨만 푹푹 쉬고 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많이 편찮으셔서 귀한 약을 구해 보냈는데... 약을 실은 배가 해적단에 납치되었다고 합니다. 어렵게 구한 약이라 다시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그러는 사이에 부모님 병세가 더 나빠질까 봐서요. 어휴,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으면 직접 가져다 드릴 걸... 소문에 해적단이 멀리 가지는 못 했다고 하던데... 어떤 사람은 사례금을 걸고 화물을 찾아오기도 한다지만 전 그럴 형편은 안 되거든요. 염치 불구하고 지나가는 데바님들한테 부탁을 드렸는데 다들 바쁘시다는 말씀뿐이네요. 저... 데바님이 도와주시면 안 될까요? 강철갈퀴 호에서 약 꾸러미 10개만 찾아다 주시면 돼요. 고맙습니다, 데바님. 그런데 해적들이 이미 약탈한 화물을 나눠 가진 모양이에요. 듣자니 강철갈퀴 정예 해적이라는 놈이 물건을 제일 많이 가졌다고 하니까 우선 그 녀석들을 잘 뒤져 보세요. 분명 제 약 꾸러미를 가진 놈이 있을 거예요. 약 꾸러미를 찾아주겠다고 가신 데바님이 아니신가요? 그래, 물건은 찾아오신 건가요? 아직 못 찾았단 말씀인가요? 휴, 분명 어딘가 있을 텐데... 달고 맛있는 음식도 아니고 그 쓴 약을 놈들이 먹어 치웠을 리가 없단 말이에요. 부탁합니다. 한 번만 더 찾아봐 주세요. 맞아요, 이 약 꾸러미가! 정말 고맙습니다. 뭐라고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이번에는 어떻게든 짬을 내서 직접 고향에 다녀와야겠어요. 오랜만에 부모님 얼굴도 뵙구요. 기본 보상 2 815 297 XP x 193 530 - [이벤트] 49레벨 강화석 |
Additional info | |
레벨 | 40+ |
권장 수준 | 41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