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218 | |
신비로운 아마빌레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99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아마빌레와 대화하라 하비룽와 대화하라 하비룽은 성실하게 일한 선물이라며 아마빌레가 갇힌 감옥문의 열쇠를 주었다. 감옥문을 열어 아마빌레를 구출하자. 퀘스트 결과: 하비룽은 성실하게 일한 선물이라며 강철갈퀴 호에 갇혀 있는 아름다운 아마빌레의 감옥문 열쇠를 주었다. 그녀는 세이렌과 마족 사이에 태어난 존재로 신비로운 힘을 갖고 있으니 탈출시키고 그 힘을 얻으라는 것이다. 하지만 감옥에 갔더니 아마빌레는 자신의 힘을 마족에게 빌려 줄 뜻이 전혀 없다며 도움을 거절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데바는 참 성실한 것 같당. 똑같은 부탁을 수도 없이 들어주니 말이당, 갸릉. 슈고족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당. 근데 매번 같은 일을 하면 기분이 어떠냥, 냥냥? 그럼 왜 하는 거냥? 뭐, 대답 안 해도 된당. 마족은 마족대로 사는 방식이 있을 테니까, 갸릉. 아트레이아를 다니다 보면 슈고족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당. 슈라크 놈들만 해도 그렇당. 옛날엔 같은 슈고였다는데 지금은 우릴 못 괴롭혀서 안달 아니냥? 용계에서 살아남으려다 보니까 그랬다지만 우린 뭐 안 힘들었겠냥? 천족 눈치 보랴, 마족 눈치 보랴... 냥. 뭐, 꼭 집어서 데바가 눈치를 줬다는 건 아니당. 데바는 일을 성실하게 했으니 오히려 선물을 받아야지, 갸릉. (작은 목소리로) 강철갈퀴 호의 감옥 구역에 아름다운 아마빌레가 갇혀 있당. 내가 그 감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는데 어떠냥, 받고 싶냥? 내가 듣기론 아마빌레는 세이렌과 마족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당. 그래서 아주 아름답고 또 신비한 힘을 갖고 있다는 거당, 갸릉. 데바한테 바로 그 아마빌레가 갇힌 감옥문의 열쇠를 주겠당. 또 아냥? 아마빌레를 구해 주면 고맙다고 신비로운 힘을 나눠 줄지도, 갸릉. 당신 눈빛에 탐욕이 가득한 게 어디서 무슨 소리라도 듣고 온 모양이군요. 솔직히 말하지 그래요, 내 힘이 탐나서 왔다고. 괜히 나를 구출해 주겠다느니 이런 소리 하지 말라고요! 똑똑히 들어요! 난 어느 누구한테도 내 힘을 빌려 줄 생각이 없어요. 나의 힘은 세이렌에 속한 거지 마족에 속한 게 아니니까. 날 억지로 데리고 나가겠단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 거예요. 물거품이 되고 싶지 않으면 말이에요. 데바, 왜 혼자 온 거냥? 아마빌레는? 솔직히 데바에게 열쇠를 주면 아마빌레를 데려올 줄 알았는데 좀 실망이구낭.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비싸게 팔아먹는 건데, 갸릉. 건드리면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했다고? 아마빌레에게 신비한 힘이 있다더니 정말인가 보구낭. (꼬리털을 만지며) 냥, 그런 능력이 정말 있단 말이지, 갸릉. 어쩌면 이걸로 큰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당. 데바, 좋은 정보를 알려줘서 고맙당, 갸릉. 기본 보상 2 815 297 XP x 76 800 - 아마빌레의 나비가면 |
Additional info | |
레벨 | 99+ |
권장 수준 | 9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검은구름 무역단의 거래 장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