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300 | |
공보관이 전한 소식 | |
Quest
Type: 중요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20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비타와 대화하라 페임달이 부탁한 서신을 브루스트호닌의 비타에게 전하자. 퀘스트 결과: 페임달은 공보관이 없는 브루스트호닌의 정착민 야영지에 전할 소식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소식이 적힌 서신을 비타에게 전달하자 수고에 감사를 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공보관은 도시에서 일어난 일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역할을 맡고 있소. 결혼이나 출산과 같은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판데모니움에서 전하는 공문, 혹은 용족의 동태 등 다루는 정보의 범위는 상당히 넓다오. 도시의 구석구석까지 울리도록 큰 목소리로 누구보다 먼저 소식을 전하는 거요. 고된 일이긴 하지만 내 목소리와 이름을 누구나 알게 된다는 점은 매력적이오. 하지만 모든 지역에 공보관이 있는 것은 아니오. 브루스트호닌의 정착민 아영지만 해도 공보관은커녕 제대로 된 마을의 형태조차 갖추지 못했지. 하지만 그곳에도 정보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 많소. 우수하다는 지혜의 보주 레기온이 가 있지만 그곳의 인부나 인간 주민의 편의까지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거든. (두툼한 봉투를 보이며) 지금 정착민 야영지에 전해야 할 소식이 여러 가지 있는데 아직 전하지 못한 상태요. 간단한 일이니 당신에게 부탁 좀 해도 되겠소? 공문부터 개인적인 일까지... 소식의 종류가 많아 각자 전달하긴 곤란할 거요. 이 봉투에 전해야 할 소식을 모두 모아 놨으니 대표로 비타 님에게 전하면 된다오. 지혜의 보주 레기온 분들은 꽉 막혔다는 소문이 많지만 비타 님 만큼은 예외라오. 그럼 부탁하겠소. 무슨 일이시죠, 플레이어 님? 브루스트호닌의 재건을 돕기 위해 오셨습니까? 그런 분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페임달이 보낸 서신이군요. 그 분이 일을 열심히 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살아남는 것 조차 버거운 정착민 야영지의 주민들이 새로운 소식을 들을 수 있는 것은 기쁜 일이죠. 서신에 적힌 내용은 제가 전달하겠습니다. 플레이어 님은 이것을 받고 잠시 쉬십시오. 기본 보상 582 793 XP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페임달 |
레벨 | 20+ |
권장 수준 | 20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