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335 | |
수호자의 판단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모르헤임 레벨: 35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모르헤임 결계탑 주변의 골칫거리를 처치하라 고집 센 페슬롯(10) 트롤 산적(10) 티르와 대화하라 결계 수호자 티르가 고집 센 페슬롯과 트롤 산적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골칫거리를 해결하고 티르에게 알리자. 퀘스트 결과: 결계 수호자 티르는 고집 센 페슬롯과 트롤 산적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며 해결해 주기를 부탁했다.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돌아가자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나름대로의 감사 인사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어떻소? 갑자기 기운이 나지 않소? (손을 내밀며) 그럼, 돈을 내시오. 이렇게 잘생긴 얼굴을 보고 기운을 차렸으면 돈을 내는 게 마땅하지, 안 그렇소? 하하하, 역시 이 농담을 웃어 넘기는 이는 별로 없군 그래. (웃음기를 싹 지우고) 요즘 플레이어 소문이 자자하더구려. 당신이 손만 대면 무슨 골칫거리든 다 해결된다고 하던데 정말이오? 그렇다면 내 골칫거리도 하나 부탁합시다. 하하하, 성격이 시원시원한 게 맘에 드는구려. 뭐, 큰 골칫거리는 아니오. 오는 길에 봤을 거요. 트롤 산적이 결계탑 입구를 막고 있는 걸 말이오. 그놈들 때문에 이랄시그 마을 사람들이 드나드는데 불편이 많으니 처리해 주시오. 어딜 가려고 하시오? 아직 내 말 안 끝났소. 하나 더! 고집 센 페슬롯도 없애 주시오. 놈들이 물약에 필요한 로겐을 모조리 먹어버려서... 그동안은 참았지만 더는 못 봐줄 것 같소. 돌아왔구려. (복장을 살피며) 전에는 몰랐는데 당신 옷차림 꽤 멋지구려. 그런 것들은 어디서 났소? 한 10키나면 살 수 있소? 하하하, 농담이오. 그래, 부탁한 골칫덩이들은 처치했소? 대단하오! 소문이 맞을 때도 있구려. 약속을 지켰으니 보상으로 이 잘생긴 얼굴을 열 번 만질 수 있는 이용권을 주겠소. 하하하, 농담이요, 농담! 그렇게까지 정색을 하다니, 정말 싫었나 보구려. 받으시오, 이상한 것 아니니 긴장할 것 없소. 기본 보상 987 102 XP - 은주화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티르 |
레벨 | 35+ |
권장 수준 | 36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