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504 | |
은밀한 제안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42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산호초를 캐서 바우기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알루키나의 궁전에서 산호를 모아 바우기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자경단원 바우기는 기회가 있을 때 한 푼이라도 모아두는 게 좋겠다며 알루키나의 궁전에서 자라는 산호를 다시 구해 달라고 했다.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산호를 구해다 주었더니 자기 몫을 제외한 것이라며 생각보다 적은 보수를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데바님이 구해다 주신 것 말입니다. 그 왜 있잖습니까? (주위를 살피더니 작은 목소리로) 알루키나의 궁전에서 자라는 산호초 말입니다. 그거 다시 구해다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지나는 말로 한 걸 여태 기억하고 있다니 기억력이 참 좋으시군요, 하하... 말씀대로 산호초가 그렇게 비싼 건 아니지만 그래도 칸나비스나 프레사보단 값이 나가니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피난민 생활을 할 순 없는데 기회 있을 때 한 푼이라도 모아두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산호을 9개만 가져다 주십시오. 그럼 좋은 값에 팔아서 돈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단,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정보를 대고 물건을 처분하는 건 저니까 얼마를 떼어 줄 건지도 제가 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은 비밀로 하셔야 합니다. 너도나도 산호초에서 산호를 캐겠다고 덤비면 우리 몫이 줄어들 테니까요. (주위를 살피더니 구석으로 이끈다.) 알루키나의 궁전에 간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부탁한 물건은 가져왔습니까? 왜 아직도 빈손입니까! 얘기를 듣고 간 지가 언젠데. 설마 산호초에서 산호를 캐지 못하신 겁니까? 쯧, 그래도 경험있는 사람에게 맡기는 게 나을 것 같아 부탁했더니... 그렇다고 포기할 순 없으니 한 번만 더 가 보십시오. (산호를 살피며) 물건은 제대로 가져오셨군요. 자, 받으십시오. 원래는 물건을 처분한 다음에 드리는 게 정석이지만 데바님 편의를 생각해서 미리 드리는 거니 그리 아십시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 일은 절대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입니다. 기본 보상 1 970 708 XP x 16 600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x 26 500 - [이벤트] 낡은 노란색 자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