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506 | |
확실한 성과를 위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40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설원 마무트와 새끼 설원 마무트를 사냥하라 설원 마무트(11) 새끼 설원 마무트(7) 프레이야와 대화하라 프레이야가 공적을 세울 수 있도록 설원 마무트와 새끼 설원 마무트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프레이야는 라이칸을 위해 마무트를 처치한 일로 네르투스 군단장에게 칭찬을 받았다며 기세를 몰아 더 큰 성과를 올리고 싶다고 했다. 바쁜 프레이야를 대신해 설원 마무트과 새끼 설원 마무트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역시나 제 계산이 맞았습니다. 설원 마무트와 새끼 설원 마무트를 처치한 일이 네르투스 군단장님 귀에 들어갔습니다. 그것도 제가 보고를 하기도 전에 라이칸을 통해 말입니다. 덕분에 군단장님께 큰 칭찬을 들었답니다. 라이칸과의 동맹 관계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라이칸과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힘써달라고 하시더군요. 이럴 때 성과를 더 올려야 확실히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 텐데 아쉽게도 여력이 없네요. 어떤 성과요? 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지난번처럼 마무트의 뼈무덤에 있는 설원 마무트와 새끼 설원 마무트만 처치해도 될 겁니다. 부탁인데 당신이 그 일을 다시 해 주면 어떻겠습니까? 이번 일만 잘되면 저나 당신이나 군단장님께 확실히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얘기 나온 김에 바로 마무트의 뼈무덤으로 가는 게 어떻습니까? 설원 마무트와 새끼 설원 마무트가 다시 늘었다고 라이칸들이 투덜대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참, 어두워지면 마무트 유령들만 바글거리니 꼭 밝을 때 가셔야 합니다. 다른 레기온에서도 우리의 성과가 알려진 모양입니다. 전에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던 사람들이 요즘에는 먼저 도와줄 게 없냐고 묻지 뭡니까? 이래서 사람들이 권력을 얻으려고 그 얘를 쓰나 봅니다. 그래, 갔던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물론 이번에도 시원하게 처리했겠죠? 역시 당신에게 부탁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공적을 하나 더 올리게 되었군요. 약소하지만 감사의 표시니 받아두십시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기본 보상 1 381 954 XP x 9 200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x 14 900 - [이벤트] 수상한 녹색 자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