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507 | |
바바 훈의 꿈을 위해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41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얼음계곡 그리포와 얼음계곡 그리폰의 털을 모아 바바 훈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바바 훈이 폭신한 이불과 방석을 만들어 팔 수 있도록 그리폰의 깃털과 그리포의 솜털을 모아 가져다주자. 퀘스트 결과: 바바 훈은 폭신한 이불과 방석이 잘 팔렸다며 계속 장사를 할 수 있게 이불과 방석의 재료를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부탁대로 벨루스란의 지붕에 가서 얼음계곡 그리폰의 깃털과 얼음계곡 그리포의 솜털을 모아다 주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바바 훈 인생에 이런 일이 있을지 몰랐다, 뮤뮤. 그리포의 솜털과 그리폰의 깃털로 만든 푹신한 이불과 방석 날개돋친 듯 팔렸다. 슈고 말 믿지 않았는데 정말이었다, 뮤뮤. 고맙다, 뮤뮤. 그런데 바바 훈 욕심이 난다. 지붕있는 집도 갖고 싶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싶다, 뮤뮤. 그러려면 이불과 방석 많이 팔아서 돈 모아야 한다. 물건 많이 만들 수 있게 데바가 도와줘라, 뮤뮤. 그리폰의 깃털이랑 그리포의 솜털 많이 모아다 줘라. 데바라면 바바 훈 부탁 들어줄 지 알았다, 뮤뮤. 이불과 방석 잘 팔리는 거 소문나면 다른 상인들이 그리포의 솜털와 그리폰의 깃털 몽땅 가져갈지 모른다. 그러니 서둘러 벨루스란의 지붕으로 가라. 바바 훈 혼자서 알아서 하려니 힘들다, 뮤뮤. 도와주는 슈고가 있어서 다행이지 안 그러면 바바 훈 장사 망했을 거다. 그런데 그리포의 솜털와 그리폰의 깃털은 다 가져왔냐? 제대로 가져왔으면 넣고 꿰매기만 하면 된다, 뮤뮤. 약속했잖냐, 뮤뮤. 이대로는 헐렁헐렁한 홑이불 밖에 만들 수 없다. 다시 가서 구해 와라, 뮤뮤. 그리포의 솜털과 그리폰의 깃털을 많이 구해 왔구나, 뮤뮤. 이제 폭신한 이불과 방석 만들 수 있다. 바바 훈 은혜는 갚을 줄 안다, 뮤뮤. 자, 이것은 데바의 몫이다. 기본 보상 1 622 877 XP x 8 300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x 13 400 - [이벤트] 수상한 녹색 자루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바바 훈 |
레벨 | 41+ |
권장 수준 | 42 |
반복 횟수 | 10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폭신한 이불과 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