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510 | |
접선 장소의 불청객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41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프렐과 킬루스를 처치하라 프렐 수색꾼(11) 흑요석 킬루스(10) 데위에게 보고하라 데위는 다른 첩보원과 접선해야 하는데 프렐과 킬루스가 공격해서 눈에 띌 위험이 있다고 한다. 데위를 위해 프렐 수색꾼과 흑요석 킬루스를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레파르 혁명단에 잠입한 첩보원인 데위는 다른 첩보원을 접선하러 가는데 프렐과 킬루스 때문에 정체가 탄로날까 봐 걱정된다고 했다. 그래서 언덕길에 있는 프렐 수색꾼과 흑요석 킬루스를 처치해 줬더니 고마워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눈에 띌까 봐 걱정하며 어서 가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마침 잘 왔소! 안 그래도 도움이 필요한 참이었는데 마땅히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난처해하던 참이었다오. 그런데 이렇게 플레이어%을 다시 만나다니 정말 다행이구려. 왜긴 왜겠소! 프렐 수색꾼과 흑요석 킬루스 때문에 그렇지. 놈들이 자꾸 공격을 해 대는 통에 접선 장소에 은밀히 나갈 수 없어서 말이오. 플레이어%이 놈들을 좀 처치해 주면 안 되겠소? 고맙소. 그럼 언덕을 내려가면서 프렐 수색꾼과 흑요석 킬루스를 처치해 주시오. 접선하러 가다가 프렐과 킬루스 때문에 다른 혁명단원의 눈에 뜨일까 봐 아주 조마조마해 죽겠소. 당분간 놈들 걱정 없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언덕 아래에 있는 프렐과 킬루스 씨를 몽땅 말려 주시오. 그럼 난 플레이어만 믿겠소. 돌아왔구려, 플레이어. 그래, 프렐과 킬루스는 처치했소? 이제 접선하러 내려가도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겠소? 정말 고맙소. 플레이어 덕분에 비밀리에 접선할 수 있게 됐소. 계속 대화하다간 다른 사람의 눈에 띌 수 있으니 어서 가시오. 기본 보상 1 622 877 XP x 5 200 - 상급 바람의 비약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데위 |
레벨 | 41+ |
권장 수준 | 42 |
반복 횟수 | 10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안전한 접선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