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517 | |
알퀴미아를 짓는 노역꾼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벨루스란 레벨: 43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알퀴미아 노역꾼을 처치하라(12) 데위와 대화하라 데위는 레파르 혁명단의 노역꾼을 치는 작전을 제안했다. 그의 말을 따라 알퀴미아 노역꾼을 처치하자. 퀘스트 결과: 데위는 레파르 혁명단의 노역꾼들의 역할에 비해 방어가 허술함을 말하며 맹점을 치는 작전을 제안했다. 그래서 알퀴미아 성채로 가 알퀴미아 노역꾼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칭찬을 하며 보답으로 선물을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알퀴미아 성채는 레파르 혁명단의 핵심적인 기지라오. 판데모니움에서도 쉽게 손을 대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병력과 규모가 상당히 크지. 뭐, 몇 가지의 시도로는 알퀴미아 성채의 혁명단을 눈에 띄게 약화시키는 게 힘들 거라는 것 정도는 생각하긴 했소. 그런데.. 혹시 아시오? 저 거대한 성채를 지은 자는 혁명단의 노역꾼들이라오. 대부분의 인력은 전투원이고 보기보다 계급 체계가 엄격하여 유동적인 인력 활용을 하고 있지 않소. 즉, 생각보다 적은 수의 노역꾼이 건물을 짓고 보수하는 일을 다 맡고 있다는 거요. 때문에 녀석들의 두터운 전투원을 공격하는 것보다 노역꾼을 치는 것이 유리한 전략이라고 생각하오. 전에 한번 정찰해 본 결과로는 의외로 노역꾼에 대한 방어가 허술하더구려. 뭐, 잡일이나 하는 노역꾼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소. 헛된 야망에 눈이 먼 자들은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법이니까. 노역꾼을 공격하여 처치하면 녀석들을 아래서부터 무너뜨릴 수 있을 거요. 제법 괜찮은 작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소? 당신이 이 작전에 참여해 볼 생각이 있소? 혁명단원들은 방심하고 있을 거요. 설마 노역꾼을 노릴 거라고 생각이나 하겠소? 알퀴미아 성채 쪽으로 가면 알퀴미아 노역꾼을 볼 수 있을 거요. 그들을 보이는 대로 처치하시오! 참, 혼자 가려는 거면 혁명단 무리와는 마주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행동하시오. 꽤 골치 아픈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 그럼, 행운을 빌겠소. 너무 큰 소리는 내지 말아 주시오. 혹시라도 이 장소를 들키게 되면 아주 곤란해 진다오. 그나저나 그 일은 다 되었소? 노역꾼을 처치하는 작전 말이오. 이 일을 맡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정말 잘 해 주셨소. 알퀴미아 성채의 혁명단은 쉽게 굴복하지 않겠지만 플레이어 덕분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었소. 이 일은 잘 기록해 두었다가 상부에 보고하도록 하겠소. 자, 이것은 개인적인 보답이니 유용하게 썼으면 좋겠구려. 기본 보상 1 970 708 XP 선택 보상 - 최상급 생명의 비약 - 최상급 정신의 비약 10회 완료 시 추가 선택 보상 - [이벤트] 수상한 붉은색 자루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데위 |
레벨 | 43+ |
권장 수준 | 44 |
반복 횟수 | 10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식수통에 마비약 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