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6530
[일일] 사라지는 데바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군단 지원대
레벨: 56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미드녹스호에 데바를 위협하는 제47 도망친 드라코뉴트을 찾아서 처치하라(1) 퀘스트 창에서 즉시 보고를 눌러 임무를 완료하거나 라프스란의 관리부 직원에게 보고하라 아페타 지원대에서 의뢰장이 왔다. 의뢰를 수행하자.
퀘스트 결과:
아페타 지원대에서 미드녹스호 침입하여 데바를 노리는 선동 당한 용족을 찾아 처치해 달라는 내용의 의뢰장을 받았다.

의뢰장의 내용대로 침입한 용족을 처지하고 아페타 벨루스란의 아페타 지원대 직원에게 보고하자 수고했다며 증표를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 의뢰장 -

바카르마 군단 주둔지의 용족 제47 도망친 드라코뉴트를 처리해 달라는 의뢰를 요청받았다.

아페타 지원대 직원들은 다음 내용을 숙지하고 지시에 따라주기 바란다.

1. 이름: 제47 도망친 드라코뉴트

2. 죄목: 선동에 휘둘려 미드녹스호에 침입 후 다수의 데바 납치 계획.

3. 상세: 데바의 힘을 흡수하면 강력해진다는 선동에 휘말려 다수의 데바 납치를 계획하고 야밤에 미드녹스호에 탑승. 주변에 경계병들이 제압을 했지만, 빈틈을 타 바카르마 군단 주둔지로 도주.

침입자의 행방을 찾아 직접 처치한 자에게 증표를 지급할 것임.

- 아페타 지원대, 라프스란의 관리부 직원 일동 -
용족이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비공정호에 올라타다니...

데바를 노리고 올라탄 모습을 보아 선동 소문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데바님이 놈을 처치하러 가시면 저는 조사를 통해 왜 데바를 이렇게까지 노리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군요.
용족을 처치하고 오신겁니까?

저도 데바님이 떠나신 후 배후에 관한 조사를 해봤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현재 용족 위주로 선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목적이 데바라고 합니다.

그 녀석도 데바를 노리고 미드녹스호에 올라탄 것이구요.

데바의 힘을 흡수하면 용족의 힘이 더 강력해진다고 주장하는데, 추후에 같은 사건이 반복된다면 선동을 이끄는 우두머리 역시 처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퀘스트 창에서 즉시 보고를 눌러 임무를 보고했다.)

(확인 버튼을 눌러 보상을 수령하자.)

기본 보상
icon 1 411 200 XP
- 수호단의 증표
- 군단 지원대의 보상 상자
Additional info
레벨56-58
권장 수준56
반복 횟수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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