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901 | |
칼스텐의 추천 | |
Quest
Type: 중요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25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트라우프니르에게 추천서를 가져가라 칼스텐의 추천서를 트라우프니르에게 보이자. 퀘스트 결과: 칼스텐은 이제 가르칠 것이 없다며 추천서를 써 줄 테니 트라우프니르에게 가 보라고 했다. 추천서를 본 트라우프니르는 뛰어난 데바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이 많다며 가르침이 필요하면 언제라도 오라고 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아주 훌륭하오, 플레이어. 많은 시련이 있었을 텐데 잘 성장했구려. 더 이상 내 가르침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말이오. 그렇다고 지금에 만족하면 안 되오. 진정한 [%userclass]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오. 그래서 그대에게 새로운 스승을 소개하려고 하오. 트라우프니르라고 이미 만났을지도 모르겠구려. 신성한 파괴 기술의 대가로 온 아트레이아에 명성이 자자한 분이니 말이오. 그분이라면 플레이어, 당신에게 [%userclass]의 길에 대해 더 깊은 가르침을 줄 거요. 자, 받으시오. 트라우프니르 님께 당신을 소개하는 추천서라오. 트라우프니르 님은 중앙 의사당에 계실 거요. 그분을 뵙거든 추천서를 보이시오. 그럼 별말 없이 당신을 제자로 받아줄 거요. 각성은 진정한 데바가 되기 위한 첫 단계에 지나지 않소. 날개와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 빼고는 인간과 다를 바 없지. 진정한 데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자신의 한계를 깨야 하오. 아, 그렇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소. 그 일을 돕기 위해 우리들이 있는 거니 말이오. (추천서를 읽으며) 칼스텐이 칭찬을 아끼지 않은 걸 보니 어지간히 당신이 마음에 든 모양이오.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는 건 알겠지만 과연 이 정도로 칭찬을 받을만한 건지는 모르겠구려. 처음에는 누구나 당신 정도는 하니 말이오. 아, 그렇다고 당신을 가르치지 않겠단 뜻은 아니오. 난 배움을 청하는 자에겐 관대하니 가르침이 필요하면 언제라도 오시오. 기본 보상 134 338 XP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칼스텐 |
레벨 | 25+ |
권장 수준 | 25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마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검성, 수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