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902
티알피의 추천
icon Quest
Type: 중요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2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시긴에게 추천서를 가져가라 티알피의 추천서를 시긴에게 보이자.
퀘스트 결과:
티알피는 이제 가르칠 것이 없다며 추천서를 써 줄 테니 시긴에게 가 보라고 했다.

추천서를 본 시긴은 뛰어난 데바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배워야 할 것이 많을 거라며 가르침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요즘 어비스는 어떻습니까, 플레이어?

듣자 하니 용족과 천족 놈들은 여전한 것 같더군요.

내가 거기에 있었으면 놈들을 가만두지 않았을 텐데 직접 나가서 싸울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생활을 후회하는 건 아닙니다.

트리니엘 주신의 가르침을 훌륭하게 행하고 있는 분을 보며 보람을 느끼죠. 플레이어, 바로 당신과 같은 분 말입니다.
플레이어,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강하지만 가르침을 받으면 더 강해질 수 있어요.

트리니엘 주신의 뜻을 행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힘이 필요하고요.

하지만 당신은 더 이상 제게 배울 것이 없습니다.

추천서를 써 드릴 테니 시긴을 찾아가 보세요. 그녀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시긴은 중앙 의사당에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스승으로 죽음의 템페르의 모범이 되는 분이죠.

당신 실력이라면 시긴과 벌써 만났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추천서를 보여 주면 매우 기뻐할 겁니다.

우수한 제자를 마다하는 스승은 없으니까요.
쓰러뜨려야 할 적에게 자비를 베풀지 말게.

쓸데 없는 연민은 적에게도 나에게도 해가 될 뿐이니까.

날 찾아온 이유는 무엇인가?

새로운 스킬을 배우려는 거라면 잘 찾아온 걸세.
다시 한번 반갑다는 인사를 해야겠군, 플레이어.

티알피가 자네를 무척 좋게 봤나 봐.

자네가 촉망받는 데바라는 건 알겠지만 훌륭한 [%userclass]이 되기 위해 더 배워야 할 게 아주 많고 그 과정은 녹녹치 않을 걸세.

내가 도울 수 있는 한 돕겠지만 결국 자네하기 나름이라는 걸 명심하게.

기본 보상
icon 134 338 XP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티알피
레벨25+
권장 수준2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정찰자, 살성, 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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