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964
페이링링의 정보
icon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45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베르겔미르와 대화하라 검은구름 무역단 사절단장 페이링링의 말을 베르겔미르에게 전하자.
퀘스트 결과:
검은구름 무역단 사절단장 페이링링은 협상에 도움이 되도록 판데모니움 높은 분들에게 돌릴 선물을 준비해 왔다고 했다.

하지만 베르겔미르를 빼먹었다며 따로 선물을 준비할 동안 미리 가서 양해를 구해 달라고 했다.

베르겔미르에게 페이링링의 말을 전하자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며 딱 잘라 말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멀리 판데모니움까지 사절단을 이끌고 왔는데 어째 환대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당.

근사한 만찬은 아니더라도 숙소라도 좀 내줄 줄 알았는데... 갸릉.

하지만 우리도 치밀하게 준비를 해 왔으니 곧 성과가 나겠지, 냥냥.
협상에는 높으신 분들의 입김이 제일 중요하다고 들었당, 냥냥.

이 기회에 판데모니움 실세들이랑 친분도 쌓을 겸 진귀한 선물을 준비해 왔지, 갸릉.

그런데 선물을 돌리다 보니 실수로 한 분을 빼먹었지 뭐냥?

준비해 온 선물이 다 떨어지긴 했는데 그분만 빼고 선물 돌린 게 귀에 들어가면 실례가 될 것 같아서 말이당.

따로 선물을 준비할 동안 데바가 먼저 가서 양해를 구해 주지 않겠냥?
우리가 스티그마 기술에 어두워서 말이당.

스티그마 조율사가 그렇게 중요한 분인 줄 몰랐당, 냥냥.

스티그마 조율사 베르겔미르 님에게 정중히 인사를 올리고 곧 사절단이 찾아뵐 거라는 말만 전해 주면 된당.

선물을 빼먹고 왔단 말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당! 갸릉.
스티그마 때문에 오셨소?

많은 스티그마가 있으니 골라 보시오.

스티그마를 구할 때나 장착할 때나 경건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잊으면 안 되오.
검은구름 무역단 사절들이 나를 찾아뵙겠다고?

듣자니 뭔가 뇌물이라도 들고 올 모양이구려.

하지만 뇌물이라면 사양하오. 더구나 나는 여기 틀어박혀서 스티그마나 연구하는 사람일 뿐이오.

일부러 여기까지 걸음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구려.

기본 보상
icon 738 671 XP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페이링링
레벨45+
권장 수준4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수상한 호출
Not completed quests:
슈라크의 스티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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