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4966
[육성] 니니스의 첫 번째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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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판데모니움
레벨: 99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마오칭칭와 대화하라 키나를 니니스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니니스가 말한 대로 운명에 얽힌 사람을 돕기 위한 부적을 만들자.
퀘스트 결과:
현자 니니스는 운명에 점지된 사람을 돕기 위해 부적이 필요할 거라고 했다.

그래서 마오칭칭에게 가 재료를 묻자 키나만 가져가면 충분하겠다고 했다.

키나를 가지고 니니스에게 돌아가자 부적을 만들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잠시 멈춰 보거라.

네 운명에 어떤 자가 보이는구나.

그는 너와 비슷한 운명을 가진 자다. 어떻게든 너와 연관되어 너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눈을 감으며) 흐릿하게 보이는구나, 그 자의 모습이... 성별과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너와 비슷한 기운을 풍긴다는 것을 알겠다.

하지만 그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마음은 굳건하지만 손에 든 무기와 방어구는 허름하구나.

바로 네가 그를 도와야 한다.
내가 본 영상이 현재인지 미래인지 모른다.

그 사람은 지금 존재할 수도 있다. 아마 자네가 친숙하게 잘 아는 자겠지.

하지만 현재는 만나지 못했지만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일 수도 있다.

분명한 것은 그 사람을 위해 네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이다.

너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주겠다. 알아들었느냐? 괜찮은 부적을 써 주겠단 말이다.
부적은 네가 장차 만날 그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거다.

부적의 힘은 강대하기에 만드는 법도 어렵다.

편지를 써 줄 터이니 나를 따르는 슈고 마오칭칭에게 가 보거라.

슈고면서도 나의 뜻을 이해하는 아주 영특한 녀석이지. 마오칭칭이 네가 뭘 준비해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좋은 물약 많당, 냥냥.

명인에게 직접 배운 솜씨로 만든 거라 사도 후회 안할 거당.

뭘 빤히 쳐다보냥? 물약은 이쪽에 있당, 갸릉.
(편지를 읽으며) 니니스 스승님이 보낸 사람이었구냥, 갸릉.

편지 내용을 살피니 데바는 붉은 부적이 좋겠구나. 니니스 스승님이 만든 부적은 정말 굉장하당, 갸릉.

전에도 붉은 부적을 사용한 사람이 있었당. 한낱 약한 인간에 불과했지만 부적을 사용한 후 자신의 나약함을 이기고 데바로 각성했다고 하지, 냥냥.

붉은 부적의 중요한 재료는 이미 니니스 스승님이 가지고 있을 거당, 갸릉. 다른 것은 필요 없고 40000키나 정도 가져가면 되겠당, 냥냥.

참, 조심해랑. 니니스 스승님은 키나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싫어하시니 조심스럽게 건네야 한당, 냥냥.
오랫동안 세상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 노력을 해 왔다.

아이온께서 내게 내려주신 축복은 한 사람의 영혼의 연결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었다.

내 눈에는 보인다. 영혼으로 연결된 사람들의 모습이...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가 어떤 종착점으로 향할 것인지도 보인다.

플레이어, 너는 어떤가? 내 도움을 받을 준비는 되어 있는가? 마오칭칭이 말한 것을 준비해 왔느냐?
설마 빈 손으로 온 게냐?

마오칭칭이 네게 아무 말도 하지 않더란 말이냐?

무슨 착오가 있었을 게다. 잘 생각해 보거라.
(키나를 보고 흠칫하며) 마오칭칭이 키나를 전하라고 하더냐? 쯧쯧...

사실 부적을 만드는 일이 많은 기운이 소진되는 일이긴 하다.

썩 내키지는 않지만 주겠다니 고맙게 받겠다. 성의를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자, 네게 붉은 부적을 줄 테니 네 운명에 얽힌 사람을 위해 쓰도록 해라. 반드시 보답 받게 될 것이다.

기본 보상
- 붉은 니니스의 부적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니니스
레벨99+
권장 수준35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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