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0104
검은구름 무역단의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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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퀘스트
Category: 에레슈란타
레벨: 54
마족 전용

퀘스트 설명:
마족 비스콤 늪지 거점 보급병와 대화하라 마족 겔크마로스 폭포 거점 보급병와 대화하라 마족 용의 징검다리 거점 보급병와 대화하라 마족 일그러진 숲 북부 거점 보급병와 대화하라 마족 프노에 계곡 거점 보급병와 대화하라 마족 거인의 정원 거점 보급병와 대화하라 자쿠룽에게 계약 서명서를 가져가라 검은구름 무역단이 용계에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게 각 거점 보급 담당자에게 서명을 받은 문서를 자쿠룽에게 가져다 주자.
퀘스트 결과:
자쿠룽은 용계에서의 검은구름 무역단 입지를 확고하게 할 생각이라며 각 거점의 보급 담당병과 거래 계약을 맺어야겠다고 했다..

검은구름 무역단과 거래하는 대신 물건값을 싸게 제공한다는 내용의 문서를 주며 각 거점의 보급병에게 서명을 받아다 달라고 부탁했다

각 거점을 돌며 서명 받은 문서를 자쿠룽에게 가져다 주자 정말 수고 많았다며 사례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무역단 상부에서 매우 중요한 지시가 내려왔당.

그건 바로... 용계에 검은구름 무역단 입지를 확실히 다지라는 거당!

이번 일만 잘 성사되면 우리 검은구름 무역단의 발전은 물론 자쿠룽의 출세도 확실하게 보장될 거당, 갸릉.
그러려면 마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당.

(양피지를 흔들며) 데바가 이 문서를 용계의 각 거점으로 가지고 가서 서명을 받아 줬으면 좋겠당.

내가 직접 가기엔 위험한 장소도 많고, 마족인 데바가 가는 것이 신뢰를 얻기에 더 유리할 것 같아 그런다냥.
우리 검은구름 무역단과 거래하겠다고 약속하면 물건값을 싸게 주겠다는 내용이당.

지금보다 훨씬 싼 가격에 물건을 받는 거니 마족에게 득이면 득이지 손해는 아닐거당.

어떠냥? 이 계약서에 서명을 받아다 주겠냥?

어차피 데바도 많은 거점을 거치게 될 거 아니냥.
힘들겠지만 부탁한당.

여기 아래에 각 거점의 보급병에게 서명을 받으면 된당. 물론 모든 거점의 보급병이 긍정적으로 계약에 응하지는 않을거당.

그러니 여기 거점 보급병에 대한 정보를 작성한 문서를 참고해서 보급병을 설득해서 계약을 받아줘라, 갸릉.
마침 잘 오셨습니다.

안 그래도 일손이 부족하던 참이었습니다.

몇 가지 부탁할 것이 있는데 괜찮으실까요?

그런데 손에 든 그것은 무엇인가요?
검은구름 무역단이라...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슈고들이죠.

그들이 마족의 편에 서기로 결심했다는 건가요? 곧이곧대로 믿어지지 않는군요.

일단 속는 셈 치고 서명은 해 드리겠습니다.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급품을 가져오신 거죠?

아닌가요...? 아이고... 어떡하지...

도대체 보급병은 왜 안 오는 건지... 내가 또 발주를 누락한 건가...? 혹시 오는 길에 못 보셨습니까?
부끄럽지만... 사실 근무할 때 입어야 하는 복식을 잃어버리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지금 보시다시피 완벽하게 복식을 갖춰 입지 못했답니다.

다음 보급품 현황 파악 보고 전에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음... 제가 지금 바쁘니 다음에 찾아와 주시겠어요?
검은구름 무역단에 긴급 보급을 요청해서 투구를 우선 받으라고요?

음... 이렇게 하면 급한 문제도 해결되고, 급하게 물건이 필요할 때 빠르게 물건을 보급 받을 수 있겠네요.

좋습니다. 서명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빠른 시일 내에 투구를 포함해서 보급할 수 있는 아이템 리스트를 전달해달라고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먼저 투구라도 빨리요!
제가 바쁘니 나중에 찾아와 주세요.

빨리 투구도 찾아야 되고, 아직 도착하지 못한 보급품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신 분이시군요. 하지만 지금은 전혀 위로가 되지 않네요.

마음만 받겠습니다. 나중에 찾아와 주세요.
비밀스럽고 중요한 지령이라도 가져온 겁니까?

심각한 얼굴을 봐서는 꽤 중대한 일인가 보군요.

우물쭈물하지 말고 빨리 보여주십시오.
무슨 뜻인지는 대강 알겠습니다.

하지만 자쿠룽이라는 슈고와 검은구름 무역단은 무례하기 짝이 없군요.

거래를 원하면 직접 오지. 왜 데바님에게 이런 부탁을 하는 겁니까?

데바님의 귀한 시간을 이런 데에 허비하게 하다니...

게다가 저희는 이미 보급 받는 곳이 있어 안될 것 같습니다. 지휘 체계에서 규율은 참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용계에서 구할 수 없는 특별한 물건이 있으면 모를까....
데바님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중요한 것입니다.

이건 저의 데바로써의 신념입니다.

이만 가주십시오.
그런 물건이 있다구요?

검은구름 무역단의 보급품에는 저희에게 본 적 없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은가 보군요.

그들의 물건 중에서 우리 마족에게 커다란 도움이 되는 물건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서명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드디어 이 투구를 벗... 아, 아닙니다. 혼잣말이었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아닙니다.

규칙과 규율. 이건 저의 데바로서의 신념입니다.

이만 가주십시오.
아, 통쾌하군요.

정찰병을 나갔던 군단병들이 거점 주변에 어슬렁대는 천족 놈들을 박살 냈다지 뭐예요, 하핫!

요즘 전투가 잘 안 풀려 답답했는데 막힌 가슴이 펑 뚫린 기분입니다.

아참, 무슨 일로 오셨다고 했죠?
하하하, 실현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전 검은구름 무역단이든 산들바람 상회든 상관없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제때 가져다주면 그뿐입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문제가 생기면 모두 당신 책임입니다. 하하하!
오는 길에 천족 놈들 못 보셨습니까?

오늘 천족 놈들을 없애기 위해 어제 구한 컬렉션 22호 방어구를 가지고 왔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천족 놈들을 모조리 없애버려야 합니다.

천족 놈들아, 올 테면 와봐라! 너희의 무기는 내 방어구를 절대로 뚫을 수 없을 테니!
검은구름 무역단이라고요? 그런 상단도 있었나요?

흠, 다른 분들이 서명한 걸 보면 영 이상한 데는 아닌 것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천족 놈들 말고 신경 쓸 곳이 더 생기는 게 아닌지...
전투에 무기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어야말로 전투의 꽃이지요.

이미 보급은 충분히 잘 되고 있으니, 고민거리를 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데바님은 공격과 방어 중 어느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완전무결한 방어야말로, 진정한 공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지역의 방어구들을 구비해 두는 것이야말로, 저희 마족의 전력에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서명해 드리겠습니다. 주신의 가호가 있기를!
음식이 뭐가 중요합니까?

그저 중요한 영양소만 잘 섭취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미 보급 물자로도 충분합니다.

천족 놈들을 없애는 것! 이것 말고는 관심 없습니다.
요즘 슈고의 문서를 들고 거점을 도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플레이어 님일 줄은 몰랐습니다.

어쩌다가 슈고의 심부름이나 하게 되신 건지... 일단 문서부터 보고 말하죠.
들은 대로네요.

슈고들의 세력 다툼과 견제가 심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검은구름 무역단이 먼저 행동을 개시했군요.

하지만 제가 어떻게 이 나이에 한 거점의 보급 담당자가 된지 아십니까?

그건 바로 이 보직에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제가 있는 동안은 검은구름 무역단이 믿을만하다는 보장이 없다면 문서에 서명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직접 본 게 아니면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보급을 담당하는 이상, 절대로 이 거점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할 겁니다.
편리할 수 있겠죠. 다만 저는 제가 직접 본 게 아니면 신뢰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여기서 보급을 담당하는 이상, 절대로 이 거점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할 겁니다.
앗. 으흠...

리스트를 보니 그것뿐만 아니라 아트레이아 전역의 디저트들도 보급이 가능하군요.

우리 마족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이 거래는 중요한 거래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 제가 먹고 싶어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닙니다.

흠흠... 서명해 드리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이 거래가 성립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모두의 서명을 받은 거냥?

그동안 데바가 고생했을 걸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낭, 갸릉.

자, 받아랑.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한 데바에게 이 정도 선물은 당연한 거당

이 문서는 검은구름 무역단의 보물로 간직하겠당, 갸릉.

기본 보상
icon 8 512 451 XP
icon x 1 500
Additional info
레벨54+
권장 수준58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마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무도가, 권성, ,

Quest requirements
Not completed quests:
검은구름 무역단의 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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