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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그리운 이졸드에게 2 | |
Quest
Type: 이벤트 Category: 엘리시움 레벨: 10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트리스탄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등록하고 이졸드의 편지를 구해 전해주자. 플레이어트리스탄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등록해주고 이졸드의 편지를 구해 전해주자. 퀘스트 결과: 사랑하는 연인의 증표를 찾아 준 것에 대해 눈물로 그 마음을 전하던 트리스탄이 한 가지 더 부탁을 했다. 자신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등록하고 혹시라도 등록되어 있을지 모르는 이졸드의 편지를 구해달라고 했다. 이졸드의 편지를 구해 전해주니 다시 한 번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잠시 고개를 돌린 점... 호수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오. 그대도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면 이 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될 터... 아직까지도 그리움과 슬픔의 상처가 매서운 겨울 바람처럼 무섭게 휘몰아치는 이 마음, 그 누가 이해할까? 오오~ 여행자여, 이 마음을 이해하는 여행자여! 비로소 진실된 마음의 친구를 만났구나! 이 몸과 함께 비극적이고 장대한 사랑의 서사시에 희망의 바람이 불게 해줄 데바는 역시 그대 뿐이니! 내 사랑의 전령사가 되어주오! 직접 나의 연인을 찾아가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오! 그저... 이 몸은 그저... 물품을 거래할 수 있다는 그곳에... 편지를 살짝 올려주기만을 바랄 뿐... 아침을 알리는 작은 새가 거래중개소라고 하는 곳이 있다고 알려주었소! 그 곳에 이 몸의 편지를 살짝 올려줄 수 있겠소? 오오~ 희미하지만 선명한 한줄기 빛이여! 깜깜한 밤을 지나온 나의 마음이 이렇게 외치고 있소! 이졸드의 편지를! 이졸드의 편지를! 마음이 따뜻한 여행자여! 거래중개소를 한 번이라도 방문했다면 이졸드의 편지를 보았을 것이오! 이미 여러번 신세를 졌기에 차마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이 몸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전해주고 이졸드의 편지도 구해주실 수 있겠소? 혹시 실수라도, 그대의 가방에 그녀의 편지가 흘러들어왔는지 그 넓은 마음으로, 맑고 투명한 두 눈으로 확인해줄 수 있겠소? 오오~ 희미하지만 선명한 한줄기 빛이여! 깜깜한 밤을 지나온 나의 마음이 이렇게 외치고 있소! 이졸드의 편지를! 이졸드의 편지를! 마음이 따뜻한 여행자여! 거래중개소를 한 번이라도 방문했다면 이졸드의 편지를 보았을 것이오! 이미 여러번 신세를 졌기에 차마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이 몸의 편지를 거래중개소에 전해주고 이졸드의 편지도 구해주실 수 있겠소? 혹시 실수라도, 그대의 가방에 그녀의 편지가 흘러들어왔는지 그 넓은 마음으로, 맑고 투명한 두 눈으로 확인해줄 수 있겠소? 호수같은 마음의 데바여, 내 영혼의 동지여! 거래중개소라는 곳에 가면 내 사랑, 나의 반쪽 이졸드의 편지가 있다고 하오. 그녀의 편지를 꼭 이 손에... 크흑! 부디... 진실한 사랑의 서사시에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기다리고 있겠소. 얼어붙은 만년설이 녹아내리듯, 이 마음의 슬픔도 녹아내리고 있소! 나의 사랑, 나의 연인! 아직도 이졸드의 체온이 느껴진다오. 뜨거운 눈물로 그대의 성의에 보답하겠소. 내 영혼의 친구여, 그대에게도 진실한 사랑이 찾아오길... 기본 보상 10 000 XP x 50 000 - [이벤트] 눈물의 꾸러미 - [이벤트] 불꽃놀이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트리스탄 |
레벨 | 10+ |
권장 수준 | 10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이벤트] 그리운 이졸드에게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