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때나 만날 수 있는 내가 아니다룽.

내가 여기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전에 좋은 물건을 가져왔으면 좋겠다룽.


그렇다룽.
오래되었지만, 뭔가 희귀해 보이는 그런 물건!

그런 것들을 가져다주면, 내가 감정을 해서 값을 쳐주겠다룽.

한번 해볼 거냐룽?


고맙다룽. 얼른 희귀한 물품들을 많이 구해다 달라냥.


플레이어님!

드디어 내가 관심이 있을 만한 것을 발견한 거냐룽?


희귀한 물건이 없다냥.

다시 한 번 잘 찾아보라냥.

오! 생각보다 빨리 왔구나룽.
희귀한 물건을 가져다줬으니, 감정을 해보겠다룽

혹시, 희귀한 물품이 더 있다면 꺼내 보라냥.

아무 때나 막 바꿔주고 그러지 않는다냥 .
아, 이건 안 되겠다룽.

희귀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조품에 불과하다룽.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오라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