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9546 | |
요새전을 치를 준비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천마전쟁 레벨: 99 천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준비가 되면 특별임무행정관과 대화하라 특별임무행정관이 에레슈란타에서 요새전을 치를 각오가 됐냐고 물었다. 정액 결제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다시 그와 대화하자. 퀘스트 결과: 특별임무행정관은 요새전을 치르고 싶다면 특별한 각오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가 말한 특별한 각오는 다름 아닌 아이온 상용화와 동시에 정액 결제를 하겠다는 마음의 각오라고 했다. 그래서 정액 결제를 할 것인지 심사숙고한 후 다시 말을 걸었더니 에레슈란타에서 요새전을 할 수 있도록 엄청난 경험치로 레벨을 올려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제대로 된 데바라면 에레슈란타에 발도 디디고 요새전 정도는 치러 봐야 하지 않겠나? 주민들을 괴롭히는 동물이나 때려잡는다고 진정한 데바는 아니지. 설마 자네 겨우 그 정도 경험으로 고향으로 돌아가서 잘 나가는 데바가 됐답시고 어깨에 힘 주려고 했던 건 아니겠지? 어비스에서 요새전을 해 보지 않은 데바는 까놓고 말해서 데바라고 할 수도 없지. 하지만 에레슈란타에서 요새전에 뛰어드는 건 대단한 각오가 필요한 일일세. 어느 정도 각오가 필요하냐 하면... 아이온 상용화와 동시에 정액 결제를 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네. 음, 최소한 3개월 정도는 말일세. 그 정도 각오가 되었나? 허허, 그 정도 각오가 돼 있다니 정말 반갑군. 하지만 정액 결제를 하겠다는 그 약속이 빈말이라면 앞으로 사냥하는 놈마다 모조리 잡템만 떨구게 될 것이야! 그러니 찬찬히 생각해 보고 진정으로 마음의 각오가 됐다면 다시 말을 걸게. 그래, 에레슈란타에 가서 요새전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나? 정액 결제의 각오는 튼튼하게 다졌겠지? 하하하, 각오가 대단하군! 그렇다면 그 각오에 부응해 줘야지. 자, 자네의 레벨을 쑥쑥 올려 줄 경험치일세. 기본 보상 x 560 000 x 1 220 |
Additional info | |
퀘스트주는 사람 | 특별임무 행정관 |
레벨 | 99+ |
권장 수준 | 99 |
반복 횟수 | 1 |
공유 할 수 있습니다 | |
취소 할 수 있습니다 | |
종족 | 천족 전용 |
성별 | 전체 |
직업 | 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병사, 집행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