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06
마지막 시험
icon Quest
Type: 미션
Category: 포에타
레벨: 5
천족 전용

퀘스트 설명:
환상의 템페르 시험관 카이시스와 대화하라 다미누의 피리를 사용해 숲의 주인 다미누의 앞으로 이동하라 다미누을 만나 다미누의 정수을 얻어라 카이시스와 대화하라 잃어버린 과거로 돌아가라 카람마티스로 진격하라 드라코뉴트 돌격병을 처치하라(4) 오릿사를 처치하라 카이시스와 대화하여 앞으로 갈 길을 선택하라 이제 데바로 각성할 때라고 한다. 카이시스와 대화하자.
퀘스트 결과:
환상의 템페르 시험관 카이시스는 나의 운명의 길이 막혀 있어 데바로 각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막혀있는 운명의 길을 열려면 다미누의 열매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의 지시대로 다미누에게 가 다미누의 열매를 얻었고, 같은 운명을 가졌던 과거의 데바의 기억에 들어가 막혔던 운명의 길을 열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운명의 시간이 우리의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제 데바로 각성해야만 한다.

내가 본 그대의 모습으로는 이미 데바로 각성하기에 충분하다.

무언가 그대의 각성을 방해하고 있는 것 같구나.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해야한다.
숲의 주인인 다미누의 열매가 필요하다.

수십 년에 한 번씩만 열리는 열매지만 그대가 엘림족을 도왔으니 쉽게 내어 줄 것이다.

다미누에게 바로 갈 수 있도록 이 피리를 주겠다. 그대에게 익숙한 물건일 것이다.

다미누의 피리를 불고 다미누 숲의 주인에게 가 다미누의 정수을 얻어 돌아오라.
플레이어.

기억한다, 그대의 이름을.

평안을 되찾았다, 숲의 모든 엘림이.

모든 엘림이 도울 것이다, 그대가 하는 일을.
으으으...

이것을 받아라, 인간이여.

그러나 궁금하구나, 열매가 필요한 이유가.
막혀있던 그대의 운명을 열 것이다, 이 열매가.

하지만 대가를 치러야 한다, 언젠가는.

인간이여 내 몸에 손을 대라, 돌아가야 하는 곳으로 보내 주겠다.
열매를 무사히 가져왔구나.

다미누가 무어라 하던가?
역시... 나와 같은 것을 보았군.

어떤 시험이 닥칠지 모르나 포기하면 막힌 운명의 길을 열 수 없다.

눈을 감거라. 시험의 장소로 보내주겠다.
이곳은 그대와 같은 운명을 지녔던 자의 과거로구나.

과거의 사념이 현재를 어지럽혔다.
그대는 오릿사와의 전투에서 막혀있던 운명의 길을 열었다.

이제 가디언의 길을 걸으며 데바로서의 소명을 받들어라.

다시 태어난 데바여, 그대에게 묻겠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검성은 공격과 방어에 모두 뛰어나다.

적에게 가까이 접근해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위협적이다.

다른 데바보다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도 있고, 전투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처할 능력도 있다.

어떤가, 검성의 길을 걸어 보겠는가?
수호성이 되면 다른 이들보다 앞에 서서 싸워야 한다.

마법의 힘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방어하면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는 것이 수호성의 역할이다.

남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수호성이 되겠는가?
검성이 되면 무기를 자유롭게 다루며 공격과 방어에 모두 능한 전사가 될 것이다.

수호성은 마법의 힘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면서 진두에 서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

어떤 길을 가고 싶은가? 찬찬히 정하거라.
검성이 되면 무기를 자유롭게 다루며 공격과 방어에 모두 능한 전사가 될 것이다.

수호성은 마법의 힘으로 스스로를 방어하면서 진두에 서서 적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

어떤 길을 가고 싶은가? 찬찬히 생각해서 정하거라.
그대는 오릿사와의 전투에서 막혀있던 운명의 길을 열었다.

이제 가디언의 길을 걸으며 데바로서의 소명을 받들어라.

다시 태어난 데바여, 그대에게 묻겠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살성은 어둠 속에서 싸우는 자이다.

자신의 몸을 숨길 수도 있고, 순식간에 적 가까이로 이동할 수도 있어서 상대의 등을 노리거나 낙인을 찍어 치명적인 공격을 가한다.

하지만 능력을 발휘하는 데 까다로운 조건에 얽매이기 때문에 그만큼 어려움도 많을 것이다.

그래도 살성의 길을 걷겠는가?
궁성은 빠른 몸놀림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활로 멀리서 공격할 수도 있고, 두 개의 칼로 가까이서 공격할 수도 있다.

또한 덫을 놓아서 여러 명의 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도 있다.

궁성의 길을 한번 걸어 보겠는가?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겠다.

살성은 어둠 속에서 적을 노리다가 한순간에 적의 목숨을 노린다.

궁성은 활과 칼을 사용하여 빠른 몸놀림으로 적을 제압한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찬찬히 생각해서 정하거라.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겠다.

살성은 어둠 속에서 적을 노리다가 한순간에 적의 목숨을 노린다.

궁성은 활과 칼을 사용하여 빠른 몸놀림으로 적을 제압한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찬찬히 생각해서 정하거라.
그대는 오릿사와의 전투에서 막혀있던 운명의 길을 열었다.

이제 가디언의 길을 걸으며 데바로서의 소명을 받들어라.

다시 태어난 데바여, 그대에게 묻겠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마도성은 마법의 힘으로 적을 공격한다.

강력한 불과 물의 힘으로 적을 휩쓸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잠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방어의 힘이 약한 것이 큰 약점이다.

그래도 마도성의 길로 가고 싶은가?
정령성은 수, 풍, 지, 화의 정령을 불러내어 그들을 부리는 자이다.

불러낸 정령의 능력에 따라 전투 방식이 결정된다.

항상 정령의 상태에 신경 쓰고 그들을 부려야 하기 때문에 수월히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도 정령성이 되겠는가?
마도성은 불과 물을 사용하는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단번에 휩쓴다.

정령성은 수, 풍, 지, 화의 정령을 불러내 그들을 부릴 수 있다.

어느 길에 그대에게 맞을 것 같은가?

찬찬히 생각해서 정하거라.
마도성은 불과 물을 사용하는 강력한 마법으로 적을 단번에 휩쓴다.

정령성은 수, 풍, 지, 화의 정령을 불러내 그들을 부릴 수 있다.

어느 길에 그대에게 맞을 것 같은가?

찬찬히 생각해서 정하거라.
그대는 오릿사와의 전투에서 막혀있던 운명의 길을 열었다.

이제 가디언의 길을 걸으며 데바로서의 소명을 받들어라.

다시 태어난 데바여, 그대에게 묻겠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치유성은 다른 이를 회복시키거나 방어 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마법을 쓰는 자이다.

동료가 쓰러졌을 때 그 자리에서 부활시키기도 한다.

마법의 힘으로 동료를 보호하는 것이 치유성의 일이다.

앞으로 치유성의 길을 걷겠는가?
호법성은 자신과 동료의 전투 능력을 강화시키는 마법을 쓴다.

뿐만 아니라 적을 직접 공격하기도 한다.

호법성의 길을 걷겠는가?
치유성과 호법성은 똑같이 마법의 힘으로 동료를 돕는다.

치유성은 동료를 회복시키고 방어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반대로 호법성은 동료의 전투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어느 길을 갈 것인지는 찬찬히 생각해 보거라.
치유성과 호법성은 똑같이 마법의 힘으로 동료를 돕는다.

치유성은 동료를 회복시키고 방어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반대로 호법성은 동료의 전투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어느 길을 갈 것인지는 찬찬히 생각해 보거라.
그대는 오릿사와의 전투에서 막혀있던 운명의 길을 열었다.

이제 가디언의 길을 걸으며 데바로서의 소명을 받들어라.

다시 태어난 데바여, 그대에게 묻겠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사격성은 공학의 힘을 이용해 싸우는 자이다.

기술과 마법을 결합한 무기를 이용해 멀리서 적에게 죽음을 선사한다.

마력총을 이용한 번개 같은 사격으로 적을 제압할 수도 있고, 강력한 화력의 마력포를 이용해 한 방에 적을 쓰러뜨릴 수도 있다.

사격성의 길을 걸어보겠는가?
기갑성은 기갑을 이용해 싸울 수 있는 자이다.

기갑은 사우로 군수기지에서 발견한 고대 병기와 그 동력원인 이드겔을 단서로 연구한 끝에 탄생한 신무기이다.

기동쇠를 착용하고 기갑에 탑승하면 마력을 사용해 공격할 수 있다.

사슬 형태의 근거리 공격부터 원거리 공격까지 다양한 공격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마법 공격도 한층 강하게 저항해 낼 수 있다.

하지만 기갑성이 되면 지금 자네가 입고 있는 가죽방어구는 더 이상 착용할 수 없다.

기갑성의 길을 걸어보겠는가?
사격성은 강력한 화기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사격성은 마력총과 마력포를 사용해 정확하고 강한 공격을 한다.

기갑성은 기갑에 탑승해 가까운 적부터 먼 거리에 있는 적까지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어느 길을 가고 싶은지는 찬찬히 생각해 보거라.
사격성은 강력한 화기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사격성은 마력총과 마력포를 사용해 정확하고 강한 공격을 한다.

기갑성은 기갑에 탑승해 가까운 적부터 먼 거리에 있는 적까지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어느 길을 가고 싶은지는 찬찬히 생각해 보거라.
그대는 오릿사와의 전투에서 막혀있던 운명의 길을 열었다.

이제 가디언의 길을 걸으며 데바로서의 소명을 받들어라.

다시 태어난 데바여, 그대에게 묻겠다.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
음유성은 아이온을 향한 찬미의 음악을 오드로 발현해 낸다.

연주하는 음악에 따라 아군을 치유하거나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고, 반대로 적군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

원거리에서 적군을 공격을 하거나 움직임을 방해할 수도 있다.

음유성의 길을 걷고 싶은가?
채화성은 다양한 색의 물감을 활용하여 원거리에서 빠르게 적을 제압할 수 있다.

양손에 화구를 착용하고, 적군의 움직임을 무력화 시키거나 동료의 전투 능력을 강화시켜 준다.

채화성의 길을 걷고 싶은가?
음유성은 음악의 힘을 이용해 아군의 전투를 돕거나 적들의 전투를 방해한다.

연주와 노래로 눈앞에 있는 적들을 공격하거나 상태 이상에 빠트릴 수도 있다.

아니면 화려하고 다채로운 능력을 보유한 채화성이 네가 원하는 길이 맞는가?

어느 길을 가고 싶은지는 찬찬히 생각해 보거라.
음유성은 음악의 힘을 이용해 아군의 전투를 돕거나 적들의 전투를 방해한다.

연주와 노래로 눈앞에 있는 적들을 공격하거나 상태 이상에 빠트릴 수도 있다.

아니면 화려하고 다채로운 능력을 보유한 채화성이 네가 원하는 길이 맞는가?

어느 길을 가고 싶은지는 찬찬히 생각해 보거라.
플레이어. 이제 데바가 되었구나.

이제 그대에게는 다섯 주신을 위해 봉사하며 엘리시움을 수호하는 소명이 부여되었다.

그대의 영혼과 육체는 혼자만의 것이 아니다.

선택받은 데바로서 천족을 지키고 아트레이아를 지켜라.

그럼 이 기억을 벗어나 현실로 데려다 주겠다.

기본 보상
icon 9 113 XP
icon x 1 582
- 초급 군단병의 장비 상자
Additional info
퀘스트주는 사람페르노스
레벨5+
권장 수준9
반복 횟수1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취소 할 수 있습니다
종족천족 전용
성별전체
직업전사, 정찰자, 법사, 사제, 기술자, 예술가, 검성, 수호성, 살성, 궁성,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치유성, 사격성, 음유성, 기갑성, 채화성

Quest requirements
Finished quests:
하라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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