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2212 | |
칼니프를 유인할 미끼 | |
Quest
Type: 퀘스트 Category: 알트가르드 레벨: 11 마족 전용 | |
퀘스트 설명: 야생 토그을 잡아 미끼를 구해 오코레냐에게 가져가라 플레이어오코레냐가 칼니프를 유인할 미끼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녀가 함정을 만드는 동안 토그를 잡아 갈비를 구해다 주자. 퀘스트 결과: 오코레냐는 칼니프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함정을 만들 생각이라고 했다. 그녀가 동료와 함정을 만드는 동안 미끼로 쓸 토그의 갈비를 구해 주었다.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Show/Hide 사람은 겉만 보고 모른다더니 그 말이 맞군요. 외모만 출중한 줄 알았더니 실력까지 이렇게 뛰어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게다가 마음씨까지 곱다니... 한 사람에게 이렇게 많은 덕목을 주다니 주신께서 불공평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기, 플레이어! 바쁜가요? 급한 일 없으면 부탁 하나만 더 들어줬으면 하는데. 플레이어%이 도와준 덕분에 일단은 칼니프가 잠잠해졌지만 조금 지나면 다시 똑같아질 거예요. 그렇다고 매번 이런 식으로 남들에게 부탁할 수 없으니 좀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만으로 놈들을 처리할 수 있는 해결책 말이에요. 그래서 생각한 게 함정입니다. 네, 함정이요. 함정을 만들어 두면 지금보다 수월하게 칼니프 놈들을 잡을 수 있을 거예요. 놈들을 함정으로 유인하려면 미끼가 필요한데 칼니프가 좋아하는 야생 토그의 갈비가 적당할 것 같아요. 칼니프는 야생 토그의 고기라면 사족을 못 쓰니까요. 데바가 토그의 갈비를 구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는 여기를 지켜야 해서요. 플레이어에게 자꾸 부탁해서 미안하군요. 대신 수고한 데 대한 보답은 꼭 하겠습니다. 야생 토그는 바스펠트 마을로 가는 길목에 많아요. 함정을 여러 개 만들어야 하니까 토그의 갈비 6대 정도는 필요합니다. 그럼 다녀오세요. 제때에 돌아오셨네요. 그동안 로비냐와 함께 함정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미끼만 넣으면 돼요. 자, 가져온 걸 주세요. 아직 토그의 갈비를 못 구한 건가요? 토그 위치를 잘 모르는 것 같으니 다시 설명해 드릴게요. 토그는 여기서 바스펠트 마을로 가는 길목에 많아요. 칼니프만큼은 아니지만 놈들도 꽤 사나우니 조심하는 게 좋을 거예요. 이야! 꽤 무겁군요. 이런 놈을 상대하느라 꽤 힘들었겠어요. 자, 이건 약속한 보상입니다. 수고에 비하면 좀 약소하지만 받아 주십시오. 기본 보상 11 895 XP x 8 300 |